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전, 교황 방한 행사에 전력 안정적 공급 2014-08-12 10:39:57
전체 행사장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및 만일의 정전사태 등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전은 교황 방한 기간 동안 모든 행사장에 대해 전체 100여 명의 긴급고장복구 인력 및 비상발전차 등을 배치해 불시 정전 등의 비상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한 정전복구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책반을 자체적으로...
[장익경의 건강X파일] `한국과 에볼라 바이러스` 2014-08-05 11:38:28
있는 대책은 어떤 것이 있는가? 답=지난 4월부터 바이러스출혈열(에볼라)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에볼라출혈열 국내유입 대비 대응지침’을 수립하여 전국 검역소 시도 및 시군구 감염병 담당 부서에 배포했다. 또 각 발생국가 입국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있다.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전국 국립검역소...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 “국내 유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2014-08-05 01:20:02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 정부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환이지만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에볼라 대책반을 구성해 국내외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에볼라 출혈열의 치사율이...
`가짜 임병장` 국방부가 연출한 작품?··말바꾼 軍 `진실공방` 2014-06-26 06:42:53
측에서 먼저 입구에 취재진이 많으니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국방부의 해명에도 불구 병원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임 병장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에서 굳이 수화물 주차장 쪽으로 빼달라고 요청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짜 임 병장 논란 이유가 `황당`…군 "병원 측 요청"vs병원 "그럴 이유 없다" 2014-06-25 15:50:26
먼저 입구에 취재진이 많으니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릉아산병원 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비로소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임 병장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에서 굳이 수화물 주차장 쪽으로 빼달라고 요청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해 논란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짜 임 병장, 위급한 상황이라서 대역썼다?…누리꾼 "작전 짤 시간은 있나" 2014-06-25 15:16:41
임 병장은 자살시도 직후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임 병장은 모포를 뒤집어 쓰고 구급차에서 내려졌으며 이는 언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보도됐다. 그러나 이는 임 병장이 아닌 군 당국이 내세운 대역이었으며 실제 임 병장은 병원 지하 주차장을 통해 수술실로 이송됐던 것.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가짜 임 병장 후송 논란, 언론 눈속임 이유? 진짜 임 병장은..`황당` 2014-06-25 10:13:15
측에서 먼저 입구에 취재진이 많으니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릉아산병원 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비로소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임 병장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에서 굳이 수화물 주차장 쪽으로 빼달라고 요청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해 논란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가짜 임병장 논란 확산, 군당국과 병원측 주장 엇갈려.."도대체 왜?" 2014-06-25 09:25:39
당국 대책 강구 요청, "병원측 그럴 이유 없다" 군 당국이 지난 23일 총기난사 사범 임모(22) 병장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으려 대역을 투입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총기난사 후 탈영한 임 병장은 이날 자살을 기도한 뒤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병원 앞에는 임 병장의 후송 모습을 취재하기...
금융권, 세월호 참사 관련 2천억원 자금 지원 2014-05-28 06:01:39
정부의 긴급 민생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금융권에서도 피해 가족 및 피해 우려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밝혔다. 금융사들은 이 기간에 피해 가족에 154억원(413건), 피해 우려 중소기업에 1천984억원(1천348건)의 자금 지원을 했다. 대출 만기 연장이 1천479억원(710건), 신규 자금...
당정, 세월호 피해지원 전 업종으로 확대 2014-05-21 10:07:32
민생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해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이날 지난 9일 ‘긴급민생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선제적 경기보완 방안’ 세부과제들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과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업종에 대한 지원을 추가로 확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