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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니엘, 박학기-자탄풍 `대선배님들`과 함께 2013-06-06 11:00:00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가수 주니엘이 동숭동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 녹화현장에서, 감미로운 무대를 펼치고 있다. 10일 오후 11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PD)에는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온주완, ‘칼과 꽃’ 영류왕 김영철 배신자인 조카 ‘장’으로 합류 2013-06-05 21:47:32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칼과 꽃’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원수지간은 영류왕(김영철)과...
드래곤네스트, 홈페이지 싹 바꿨다! 2013-06-05 18:24:58
'용자님들이 좋아요!' 드래곤네스트, 신개념 보드게임 전격 도입!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상어’ 연준석의 재발견… “‘훈고딩’의 탄생을 알렸다” 2013-06-05 11:10:46
방송을 보시고 주변 배우들과 감독님들, 관계자들께서 칭찬전화를 많이 하신다. ‘어린 나이지만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한다.’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 등 많은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소속사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준석군을 도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옆에서 좋은 파트너와...
온주완 ‘칼과 꽃’ 캐스팅, 김영철 배신하는 ‘장’으로 변신 2013-06-05 10:42:54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칼과 꽃’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원수지간은 영류왕(김영철)과...
명품 아역배우 한보배, 드라마 ‘구암 허준’ 전격 합류 2013-06-05 02:19:35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암 허준’ 촬영에 한창인 한보배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구암 허준’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고 첫 방송이 너무 기대가 된다”며 “앞서 계속해서 촬영을 하고 있던 연기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채선의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남사’ 김성오-김서경 투샷, 선후배의 좋은 예 ‘훈훈하네~’ 2013-06-05 01:10:53
현장에서 훌륭한 선배님들께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며 하루하루를 값지게 보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2회도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종영까지 단...
엠블랙, 6월 가요대전 합류에 "이렇게 될 줄 몰랐지만…" 2013-06-04 19:11:55
단장님들이나 한국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천둥은 "1년 반동안 미르가 가장 많이 변했다"며 "노래나 춤 연습도 많이 했지만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그런지 내공도 많이 쌓인 것 같다. 팀 내 인기도도 상당히 높다"고 전해 미르의 어깨를...
'감시자들' 한효주 제작발표회, 설경구 액션 칭찬 "할리우드 진출감" 2013-06-04 14:45:09
되더라. 나중에는 정우성, 설경구 선배님들께 '형'이라고 부르면서 남동생처럼 어울렸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듣던 정우성은 "촬영장에서 한효주를 '효주군'이라고 불렀다.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굉장히 강하더라. 어쩜 예쁜데 톰보이 역까지 잘해낼까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잘...
`감시자들` 한효주 "촬영장에서 `효주 군`이라 불려" 2013-06-04 14:27:19
보니 스스로 남성화가 됐다. 나중에는 선배님들을 형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우성은 "촬영장에서 `효주 군`이라고 불렀다. 한효주가 그만큼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의미다"며 "저렇게 예쁘면서 톰보이와 같은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가 어디 있을까 싶다"고 극찬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배우 설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