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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 부진…백화점·대형마트 매출 다시 줄어 2014-07-08 21:20:47
4.3%와 5.2% 늘어난 게 그나마 긍정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소비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기재부는 이 같은 일부 소비 지표에 비춰볼 때 5월에 이어 6월에도 소매판매 회복세가 견고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 전반에 대해서도 “산업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기재부 "소비·투자 불안…경기 회복세 부진" 2014-07-08 10:00:14
4.3%와 5.2% 늘어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매판매는 5월 들어 1.4%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4월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했다. 6월 서비스업 생산은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업 매출이 위축되면서 도소매업과금융보험업 등을 중심으로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재부는 전망했다. 기재부는 설비투자와...
LG전자, G워치 12개국 정식 판매 시작 2014-07-08 08:17:22
`LG G워치`는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LG G워치`는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안정성을...
현대硏 "세월호 이후 공무원 행복지수 하락" 2014-07-07 10:53:20
개혁(22.5%) 규제개혁(10.8%), 환율안정(4.3)%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국민의 87.1%가 경기 회복을 느끼지 못하는 만큼 적극적 일자리 매칭서비스와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한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4∼20일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상대로 전화설문을했으며, 오차...
성인 72.5% ‘아르바이트? 키스방 빼고 좋아’ 2014-07-04 02:21:59
74.3%가 ‘청소년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라는 의견은 21.7%에 불과했으며, 4.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청소년 아르바이트, 찬성하는 이유는? 44.4%의 응답자가 ‘돈의 가치 및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어서’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女대생, 가장 듣기 싫은 면접 질문 알고보니… 2014-07-03 10:02:40
평가'(7.5%), '성과에 대한 보상'(5.9%), '직급 책정'(4.3%) 순이었다.특히 기혼여성의 경우 '결혼, 자녀 유무 적용'(34.6%)을, 미혼여성의 경우 '급여 책정'(28.4%)을 가장 차별 받는 항목으로 꼽아 대비를 보였다.또한 여성구직자들이 면접 볼 때 가장 듣기 싫은 질문은 '야근할...
이직자 2명중 1명, 충동적 퇴사 경험 2014-07-02 17:55:09
24.3%, `상사의 인신공격` 18.5% 등이었다. 응답자의 33.6%는 퇴사 당시 충분한 인수인계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동적으로 퇴사나 이직한 직장인 중 40.9%는 이직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근무조건 등이 기대이하라서`가 31.4%로 가장 많았고, `연봉 등 더 좋은 조건을 놓친 것...
5월 카드 평균결제금액 4만5천원…역대 최저(종합) 2014-07-01 10:23:14
세월호 사고에 의한 단체 행사 자제 분위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하면서 숙박 관련 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다. 세월호 사고로 필수소비재 이외 업종에 대해 소비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의류관련 업종 카드승인금액도 7.5% 줄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지난달 카드 평균결제금액 4만5천원…역대 최저 2014-07-01 06:00:15
세월호 사고에 의한 단체 행사 자제 분위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하면서 유일하게 숙박 관련 업종 가운데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다. 세월호 사고로 필수소비재 외 업종에 대한 소비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의류관련 업종 카드승인금액도 7.5% 줄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소득·고용 개선됐지만 주거비 부담·건강 '악화' 2014-06-30 21:17:13
44.3%로 2010년(46.8%)보다 2.5%포인트 줄었다.개인의 고립감도 커지고 있다. 혼자 사는 노인 비율은 지난해 20.4%로 전년(20.2%)보다 높아졌다. 몸이 아프거나 돈 빌릴 일이 생기는 등 문제가 있을 때 ‘도움 받을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사회적 관계망)은 지난해 67.4%로 2011년 68.4%보다 1.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