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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VIP시사회에 모인 스타들 2016-12-26 16:29:00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editor pick] 겨울에는 롱코트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매서운 바람을 막아줘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하기 쉽다. 코트와 데님을 함께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정소민 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 청순 털털미의 애봉이 역을...
아일랜드CC "365명 무료 라운드" 2016-12-21 17:28:41
겨울에도 덜 추운 경기 안산시 아일랜드cc가 동계시즌을 맞아 내년 3월까지 365명을 뽑아 무료 라운드 기회를 선물한다.아일랜드cc는 내년 설날(1월28일) 60팀(240명)을 초청해 무료 라운드 이벤트를 연다. 아일랜드cc 홈페이지(www.islandresort.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월13일까지 이메일(islandcc1004@naver.com)...
한국의집, 다양한 오찬 메뉴와 함께 전통 반주문화 보급 2016-12-21 16:25:32
등 겨울보양식 및 전통궁중음식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오찬메뉴들과 함께, 식사에 곁들일 문배주, 소곡주와 같은 증류주, 복분자·오미자로 맛을 낸 과실주들을 내어 옛 선조들의 반주문화를 보급하고 있다. 남산의 산록 아래 위치한 운치 있는 한옥에서 우리 소리와 함께 즐기는 전통 궁중음식과 곁들이는 반주 한 잔은 옛...
"365명 모십니다" 아일랜드cc, 동절기 이벤트 2016-12-20 12:56:18
[문연배 기자]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도 따뜻한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동계시즌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아일랜드cc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페이스북 ‘아일랜드리조트’에 방문한 후...
"최순실, TV서 보던 눈빛대로…" 방청석 둘러보자 '흠칫' 2016-12-20 08:50:34
형사재판에서 여성 미결 수용자용 겨울 복장인 밝은 연두색 수의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재판에 임했다.이날 최순실 씨는 침착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재판 내내 고개를 숙이거나 정면을 응시한 채 긴장한 모습이었다. 머뭇거리듯 발음을 정확히 하지 않아 방청석에서는 "방금 뭐라고 한...
[최순실 첫 재판] “죽을죄 지었다”던 최순실, 법정서 “물의 일으켜 죄송” 2016-12-19 21:50:57
개명)씨는 여성 미결 수용자용 겨울 복장인 밝은 연두색 수의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법정에 들어섰다. 재판장이 피고인임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을 통해 인적사항과 주소지가 서울 강남구 미승빌딩이 맞는지 등을 묻자 차분히 "네"라고 답했다. 재판장이 "(직업이) 임대업이 맞느냐"고 직업을 물을 때도 "그렇다"고...
[여행의 향기] 바다를 품은 시드니…천상의 풍경 시간도 천천히 흐른다 2016-12-18 16:14:47
입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놀러 나간다. 겨울에 보이는 오리온 별자리가 여름에 보인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따뜻하고,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서늘하다. 자동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붙어 있다. 호수에 백조와 함께 흑조도 돌아다닌다. 대륙이 하나의 국가이며 섬이 대륙이다. 대륙이 나라며 나라가 섬이다. 남미나 남아프리카...
VAV, 크리스마스 앨범 ‘겨울잠’으로 추운 겨울 女心 녹였다 2016-12-15 15:05:26
빗대어 표현한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해 추억을 되새기며 기다림이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표현했다. 특히 ‘네가 오는 그 소리에 겨우 이제 깊고 깊은 잠이 깨는 걸’이라는 가사로 끝이 보이지 않던 겨울잠이 네가 오면서 끝이 난다는 간절함과 애틋함을 노랫말에 담아냈다. ‘겨울잠’은 비욘...
VAV, `겨울잠(Here I am)`으로 컴백…겨울 시즌송 탄생 예감 2016-12-15 14:20:30
빗대어 표현한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해 추억을 되새기며 기다림이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표현했다. 특히 `네가 오는 그 소리에 겨우 이제 깊고 깊은 잠이 깨는 걸`이라는 가사로 끝이 보이지 않던 겨울잠이 네가 오면서 끝이 난다는 간절함과 애틋함을 노랫말에 담아냈다. `겨울잠`은 비욘세...
모라, ‘막영애15’ OST 참여…자작곡 ‘춥다’ 공개 2016-12-12 16:37:49
도입부부터 들리는 휘파람 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지금은 새벽 두시 반 집으로 가는 택시 안 / 창문 밖 까만 하늘에 괜히 나도 모르게 센치해 …… 사람이 드문 거리에 우리 집 앞에 내리면 / 왠지 집에 들어가기 싫어’라는 소소한 일상을 반영한 가사는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