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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산타' 정몽구 회장 2013-07-02 17:26:50
힘든 저소득층 자녀들을 돕고, 나아가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해왔다”며 “이번 사재 출연도 같은 맥락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통큰 사재 출연으로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미 국내 사회복지재단 가운데 자산 규모가 최상위권(작년 말 기준...
[인사] 외환은행 ; 미래에셋자산운용 ; IBK투자증권 등 2013-07-02 17:14:50
박태근<부국장급>▷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출판국 주간동아팀장 윤영호<부장급>▷편집국 국제부 차장 구자룡▷마케팅본부 대외협력팀장 정일균▷ad본부 전략영업팀장 김선미▷재경국 재무회계팀 자금파트장 안재혁▷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장 김기현(채널a 역량강화팀장 겸직)▷미래전략연구소 신성장동력팀장 조...
정몽구 회장 이노션 지분 재단 기탁…5번째 사재 출연 2013-07-02 11:37:43
앞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미래인재 양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몽구 재단은 정 회장이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어린이 및 소외계층 의료와 기초생활 지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어촌 학습 지원, 중·고 미래인재...
정몽구 회장, 이노션 보유지분 전량 사재 출연 2013-07-02 11:25:20
지원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미래인재 양성 등에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몽구재단은 정 회장이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 청년 일자리 창출, 어린이 및 소외계층 의료와 기초생활 지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사회적기업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행사 열려 2013-07-01 17:31:37
예비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청년창업팀 등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총 190여개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적기업의 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홍보하는 ‘정책홍보존’을 비롯 국내 우수 소셜벤처를 홍보하는 ‘해외소셜벤처존’, 사회적기업들의 마케팅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듀오백 '2세 경영인'의 새 도전…천연 라텍스 소재 의자 8월 세계 첫 출시 2013-06-25 17:07:38
“파격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변신 시도 듀오백코리아는 1987년 의자 부품을 만드는 해정산업에서 출발했다. 창업주인 정해창 회장이 해외 전시회에서 우연히 ‘듀오백’ 기술을 접하고 이를 국내에 들여왔다. 듀오백은 독일 함부르크 의과대학에서 ‘두 개의...
남경필-김희정 의원, 인터넷포럼과 창조경제 토론회 2013-06-25 11:37:43
인터넷정책관(미래창조과학부)?송수근 콘텐츠정책관(문화체육관광부)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가 현 정부가 주창하고 있는 창조경제에서 인터넷산업이 어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활성화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짚어보는 과정에서 올바른 규제방향이 정립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정...
[한국경제TV 스타북스] 날씨를 알아야 기업이 성공한다 2013-06-21 16:08:28
씨앗이 되었던 것이다. 날씨가 바꾸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난 2012년 한 해는 그야말로 기상이변의 해였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설, 폭우, 이상한파 등 기상이변이 빈발하는 가운데 기후변화가 개인의 삶은 물론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정부의 노력에...
남민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죽기를 각오하고 청년 일자리 걸림돌 치울 것" 2013-06-19 21:07:18
없어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많았지만 청년위원회는 대통령이 약속한 공약과 국정과제들을 추진할 조직과 예산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달 출범하는 청년위원회에는 남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민간위원들 외에 미래창조과학부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등에서 30여명의 공무원이 와서 일한다. 사무실은 서울...
`실패학`에서 성공 지름길 찾는다 2013-06-18 18:06:09
3배나 늘었습니다. 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혁신을 주도할 청년 CEO의 비중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벤처기업의 절반 이상이 20~30대 CEO였지만, 2011년 말에는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업에 실패하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젊은 나이에도 인생의 낙오자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청년 CEO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