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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언니와 함께 `누가 더 예뻐?` 2017-04-27 15:26:48
갸름한 얼굴형이 돋보인다. 최다빈 언니 최다혜는 17살 때 빙판을 떠났으며 현재 신인그룹 루미너스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다빈은 김연아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끝난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쇼트 프리 합계 191.11점으로 종합순위 10위에 올랐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18:33 서울 사진부 북한군 창건일 맞아 헌화하는 북한 주재 무관단 04/25 18:39 지방 이영호 빙상연맹, 평창올림픽 새 유니폼으로 '헌터' 낙점 04/25 18:48 서울 차근호 송승준 역투 04/25 18:48 서울 차근호 송승준 '힘껏 뿌려라' 04/25 18:48 서울 차근호 송승준 '눈빛' 04/25...
메드베데바, 피겨 女싱글 신기록 잔치…'평창 금빛 예약' 2017-04-23 21:13:25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끝난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팀트로피 여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 80.85점에 프리스케이팅 160.46점을 합쳐 총점 241.31점을 기록, 12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ISU 팀트로피는 6개국(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에...
빙속괴물 김민석 "단거리 훈련은 잠정 보류" 2017-04-17 21:08:20
성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3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52회 빙상인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고등부 1,000m에 출전해 1분 10초 97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2017 성적우수 포상 수여식에서 만난 김민석은 단거리 훈련에...
동갑내기 최다빈·김나현 "평창 향해 선의의 경쟁" 2017-04-17 20:31:55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김나현은 부상 정도가 심해져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차순위인 동갑내기 친구 최다빈(수리고)에게 양보했다. 최다빈은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총점 191.11점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그는 톱10까지 주어지는...
차준환·김보름·이정수, 빙상 MVP 수상 2017-04-17 18:24:02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빙상선수로 선정됐다. 세 선수는 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2017 성적우수 포상 수여식에서 2016-2017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세 선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차준환은 올 시즌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차례...
김보름, 쇼트트랙은 왜 포기했나 2017-04-17 12:17:26
빙상경기연맹은 17일 2016~17시즌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연맹 자체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보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스케이트를 탔고, 성화중 1학년 때 쇼트트랙에 입문한 인물.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대구 출신의 진선유를 우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세계톱10' 피겨 최다빈, 쥬얼리 브랜드 후원 계약 2017-04-13 11:04:30
거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수리고)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제이에스티나는 13일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10위에 오른 최다빈을 공식 후원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은퇴), 피겨 유망주 유영,...
[고침] 체육('못 다 핀 꽃' 아사다 마오) 2017-04-11 08:31:46
마오는 시니어 무대에 뛰어든 200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우승 트로피를 김연아에게 내줬다. 김연아의 각종 트리플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는 라이벌 구도는 점점...
'못 다 핀 꽃' 아사다 마오, 결국 넘지 못한 김연아의 벽 2017-04-11 00:55:00
마오는 시니어 무대에 뛰어든 200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우승 트로피를 김연아에게 내줬다. 김연아가 각종 트리플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는 라이벌 구도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