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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 소리까지 맛있다 ‘바삭바삭’ 2014-05-29 19:04:47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돈가스 집은 한결같은 맛과 가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 곳 돈가스는 바삭한 식감,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졌으며 단돈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한정 먹을 수 있어 완벽함을 자랑했다. 고기는 국내산 등심 부위를 사용하며 인삼주에 재워내 ...
[명소 따라 떠나는 펜션탐험2] 안면도의 땅끝, 영목항과 야우리펜션 2014-05-28 18:12:57
잔잔한 파도와 그윽한 뱃고동 소리, 오밀조밀한 맛집들이 있다. 영목항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해수욕장과는 다른 잔잔한 파도를 담고 있다. 멀리 보이는 작은 섬들과 그 사이로 다니는 고깃배들, 바다 저편에서 다가 오고 있는 유람선, 일몰시간때가 되면 붉게 물드는 바다까지 모두가 한폭의 그림과도 같다....
정인&개리 `사람냄새` 음원차트 강타··조정치 "개정인 어때요?" 2014-05-28 06:18:05
소리 잘어울린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역시 개리 역시 정인", "개리 정인 `사람냄새` 돈 좀 벌겠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의 남편 조정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사람은 냄새가 나야. 개정인... 파이팅! 앞으로 듀엣 작업을 하면 무조건 앞에 `개`를 붙여서 팀 이름을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래서...
[한경과 맛있는 만남] 문주현 엠디엠·한국자산신탁 회장 "장흥 영농후계자가 '부동산 농사'…남들이 '황금손'이라네요" 2014-05-22 21:04:51
커온 것 아니냐’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그 길로 5000만원을 손에 쥐고 서울 서초동의 33㎡짜리 원룸에서 분양대행업체를 차렸다. 국내 최대 시행업체가 된 엠디엠의 시작이었다. 첫 사업은 경기 분당신도시 분당선 미금역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코오롱 트리폴리스). 개발 방법을 고민하던 코오롱건설(현...
'슈퍼맨' 양택조, 사위 장현성 생일상에 감동…시청자들 '가슴 찡' 2014-05-18 18:10:19
드러냈고 부끄러운 준서는 "아니다"라며 소리를 쳤다. 이어 양택조는 "우리 아침도 안 먹고 왔다. 누가 차려주는 상인데.."라며 사위의 생일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양택조는 장현성이 고기와 잡채 등 음식이 가득한 상을 내오자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이거 먹고 나면 명이 길어질...
‘생생정보통’ 등갈비, 두툼 두께+쫄깃 식감 ‘두 번 구워 더 맛있어’ 2014-05-01 19:11:26
‘생생정보통’ 제작진은 손님으로 가득한 등갈비 맛집을 찾아갔다. 해당 맛집 대표 메뉴는 돼지 등갈비로 한 눈에 봐도 엄청난 두께의 살집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루 120kg 등갈비를 손질한다는 등갈비 고수는 뼈는 뼈대로 살은 살대로 칼집을 내줘 맛을 더했다. 이후 하루 동안 비법소스를 발라 숙성시키고 참나무 숯...
“쳇바퀴 일상에 브레이크를?” 다이내믹 부산으로 떠나라 2014-04-26 10:00:04
펼쳐진다. 밤과 새벽 사이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다 보면 감성적인 밴드 공연을 여기저기서 마주할 수 있다. 기타연주와 감미로운 보이스는 부산의 밤바다에 깊숙이 취하도록 만든다. 기암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수평선, 태종대 부산 영도 남쪽에 위치한 해안의 넓은 언덕이다. 울창한 숲과 기암 절벽,...
[아이 러브 커피] 별다방·콩다방보다 맛있는 '집다방' 커피 비법, 원두 10g에 물 180mL…'후루룩' 소리내며 드세요 2014-04-23 07:00:43
기름을 거르기 때문에 커피프레스보다 깔끔한 맛을 낸다. ‘모카 포트’는 포트 안에 원두와 물을 담고 끓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내는 기구다. 추출된 커피를 마실 때는 손으로 컵을 감싸고 향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음미한 후에 마셔야 향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한모금 마실 때는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면 좋...
광장시장, 40년 전통 먹자골목을 맛보다… 마약김밥, 육회 그리고 전 2014-04-14 11:47:37
빈대떡 특유의 고소한 냄새와 지글지글 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침이 돌면서 발걸음을 멈춘 채 그 광경을 구경하게 된다. 이렇게 주인아주머니들이 쉴 새 없이 만들어내는 빈대떡은 웬만한 남자 손보다 크기가 크지만 한 장에 4천~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고기전, 김치전, 부추전, 해물파전,...
스타마케팅 없이 뜬 스타맛집 찾아보니… 2014-04-11 11:03:27
함께 즐기기에 제격인 경쾌한 맛집이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사현장의 컨셉으로 훈남 종업원들이 고객과 하이파이브하며 음식을 서빙한다. 큰 음악소리와 종업원들의 우렁찬 구령,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고객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주문 후에는 진동벨 대신에 번호가 적힌 안전모를 주며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