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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타보고…" 시승 빙자해 오토바이 훔친 20대 2017-01-25 09:08:44
"한 번 타보고…" 시승 빙자해 오토바이 훔친 20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25일 시승을 빙자해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오토바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소유주...
새누리, '朴대통령 나체 풍자' 표창원 징계안 제출 2017-01-24 19:01:33
연 전시회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국격까지도 크게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표 의원의 행위는 스스로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국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은 표 의원이 최근 페이스북에 '대통령 등...
표창원 ‘박근혜 풍자그림’ 전시회 논란에 與, “인격살인” 맹비난 2017-01-24 16:03:08
두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과 다를 바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한 전시회"라며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특히 표...
[전문] 표창원, '박 대통령 나체 패러디'에 "책임질 것" 입장 표명 2017-01-24 15:34:49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표 의원은 공식입장을 통해 "블랙리스트 사태와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한 예술가들이 국회에서 시국을 풍자하는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요청을 의원실로 해와 국회 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을 요청했다"...
표창원, '더러운잠' 전시관련해 당 윤리심판원 회부 … "책임지겠다" 입장표명 2017-01-24 15:31:23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이다. 이런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다. 예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4 15:00:02
170124-0614 정치-0067 11:46 與,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회에 "표현자유 빙자한 인격살인" 170124-0616 정치-0068 11:47 반기문 "난 조직없는 단기필마…정치행보 차차 알게 될 것"(종합) 170124-0622 정치-0069 11:49 참여연대 등 "국회, 청와대 공작정치 의혹 진상조사 해야" 170124-0624 정치-0070 11:51...
표창원 전시한 '박근혜 나체 풍자화' 수위가 2017-01-24 12:40:11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라며 "전시회 내용도 문제지만 표창원 의원이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는 점이 큰 논란"이라고 말했다.이어 "명예훼손 등 법적조치도 검토돼야 할 상황"이라며 "아예 국회의원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행위예...
與, '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회에 "표현자유 빙자한 인격살인" 2017-01-24 11:46:13
누드화' 전시회에 "표현자유 빙자한 인격살인" 바른정당 하태경도 "금도 넘어섰다" 정미홍 "여성으로서 모멸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를 표현한 풍자그림을 국회에 전시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과 다를 바 없다"며 강도...
표창원 ‘박근혜 풍자그림’ 논란에 문재인 “대단히 민망·유감” 지적 2017-01-24 11:14:27
`더러운 잠`이 전시돼 여권에서 반발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풍자를 가장한 인격모독과 질 낮은 성희롱이 난무한다"며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 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文, '대통령 풍자 누드화' 표창원 전시회에 "대단히 민망·유감" 2017-01-24 10:58:50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표 의원은 지난해 총선 직전에도 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르노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가 반발이 일자 SNS를 통해 사과한 바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