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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31일ㆍ수) 2018-01-31 08:00:02
다수의견(예정) ▲ 한국당, 설연휴 전 자체 개헌안 내놓나(예정) ▲ 국민의당 '2ㆍ4 전당대회' 무산위기 속 통합 찬반 양측 힘겨루기(예정) ▲ 한병도 靑정무수석, 오후 MB 예방…평창올림픽 개막식 초청장 전달(예정) ▲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예정) [외교ㆍ국방] ▲ 당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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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인대 3월 5일 개막…'시진핑 사상' 헌법 삽입(종합) 2018-01-30 22:22:58
개헌안을 통과시켜 전인대에 올렸다. 전인대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과 중앙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안건을 거부한 사례가 사실상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진핑 사상'의 중국 헌법 삽입은 기정사실화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이번 전인대 주요 의제로 공무원들에 대한 전방위 감시가 가능한 국가감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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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도에 높은 지방분권 보장해 전국 확대해야" 2018-01-30 18:00:01
개헌안보다 높은 수준의 지방분권을 보장하는 안을 개발해 이를 제주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방분권 발전 촉진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치분권 모형에 근거한 제주특별도 3단계 로드맵으로 1단계 '제주의 특별자치권 강화'에 이어 2단계에서는 전국적 차원으로는 지방분권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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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생에 여야 없다"…2월국회 대야 설득·압박 본격화(종합) 2018-01-30 16:43:10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 변경과 관련된 물관리일원화 문제도 이번에는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아울러 2월 국회에서 개헌과 검찰·국정원 개혁 문제 등의 논의에도 속도를 내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의 시간이 가고 대통령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야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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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개헌해도 '전력(戰力)보유 불가' 조항 유지해야" 2018-01-30 15:49:14
반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역대 일본 정부는 현행 헌법 9조가 집단자위권을 금지한 것으로 판단해 왔다. 그러나 아베 내각은 2014년 7월 각의(국무회의)에서 일본 헌법도 제한적인 집단자위권은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을 변경했다.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타국이 무력공격을 당해 일본의 존립이 위협에 처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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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1-30 12:00:03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회동에서 개헌안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김동철(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의장 접견실에서 회동하고 2월 임시국회 등 현안을 논의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비공개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개헌 문제를 놓고 기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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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생에 여야 없다"…2월국회 대야 설득·압박 본격화 2018-01-30 11:44:51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 변경과 관련된 물관리일원화 문제도 이번에는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아울러 2월 국회에서 개헌과 검찰·국정원 개혁 문제 등의 논의에도 속도를 내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의 시간이 가고 대통령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야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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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월 국회 '개헌·민생'에 방점 2018-01-30 10:54:46
한국당의 개헌 의지를 보이기 위해 자체 개헌안을 마련하고, 제1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책을 꼬집으며 민생 현안을 챙긴다는 각오다. 한국당은 '지방선거 이후 연내 개헌'을 개헌 시점으로 못 박은 상태다. 여기에 권력구조 개편이 개헌의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관련 내용을 담은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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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방선거 끝나도 난 사라지지 않아" 2018-01-29 18:46:56
앞에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헌안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마치 당의 의견인 양 백가쟁명식으로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홍 대표는 ‘지방선거가 끝나도 본인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친박(친박근혜)계 등 자신의 리더십에 맞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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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만간 권력구조 개편 자체 방안 내놓기로(종합) 2018-01-29 15:31:00
기자회견에서 국회의 개헌안 발의를 압박함에 따라 개헌이 2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동 통일'을 위해 미리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해 놓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한국당은 이날 고양시 일산동구의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의원 연찬회를 열어 장영수 고려대 로스쿨 교수의 개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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