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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뷰티④] DAY 4 립스틱 2015-01-16 09:10:00
팔레트, 6만4000원 총평:립스틱은 다다익선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아이템. 한번에 5가지의 컬러가 들어있다니 가격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득템’한 기분. 컬러하나만 발라도 충분하지만, 위에 펄이 들어간 컬러를 함께 믹스해서 바르면 윤기가 흐릅니다. 컬러가 진한 컬러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아한 이미지를 나타낼...
키덜트族 홀려라…캐릭터로 '화장'한 화장품 2015-01-10 18:05:00
트리오는 시퀸 새틴 핑크 등으로 만든 팔레트 형식이다.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는 미국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를 골랐다. 지난해 5월 선보인 올라프와 엘사 캐릭터를 활용한 팩트 제품의 반응이 좋아 마련한 ‘겨울왕국 컬래버레이션 2탄’이다. 이번에 내놓은 ‘좋아요!...
신세계 SSG.com, '직장인 패션의 완생' 선보인다 2015-01-06 09:19:55
팔레트(7만7900원) 등 다양한 파리지엔느 스타일을 추천한다.invest korea에서 글로벌 물류유통기업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이탈리아 신사 같은 멋쟁이 강남훈 선임전문위원은 평소 외국기업과의 미팅이 잦은 업무특성을 바탕으로 캠브리지멤버스 거위털패딩 모직코트(56만5800원), 바나나리퍼블릭 숄카라 니트(14만4970원),...
미미박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선보이는 `샤인이지글램2` 1만원 판매 이벤트 2014-12-23 10:31:41
EASY GLAM)2’ 아이섀도 팔레트를 5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샤인이지글램’ 아이섀도 팔레트 시리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획된 상품으로, 신제품 출시 시기마다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폭풍의 여자’ 고은미, 박선영-윤소정 만남 막으려 ‘꾀병’ 2014-12-22 08:04:18
가져다둔 것이다. 순만은 몽생이의 팔레트라도 곁에 있어야 마음에 안정을 찾을 거 같다며 팔레트를 가지러 작업실로 향했다. 준태도 함께였다. 혜빈은 뒤늦게 순만과 준태가 작업실로 갔단 이야기를 듣고 급히 뒤따라 갔다. 작업실에 정임이 있었고 정임이 순만을 만난다면 자신이 몽생이라고 밝힐 판이었다. 때마침...
‘폭풍의 여자’ 박선영, 윤소정에게 `내가 몽생이` 문자 ‘고은미 가로채다’ 2014-12-19 13:00:09
보이지 않았고 혜빈은 안달이 났다. 사실 그 팔레트는 작업실에 있었다. 혜빈이 데리고 온 몽생이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된 준태(선우재덕 분)가 팔레트를 보면 순만의 기분이 더 나빠질까봐 치운 것이다. 혜빈이 순만의 방을 뒤지고 있는 그 시각 정임은 작업실에서 순만의 그림 하나를 발견했다. 그 그림 안에 그려진...
‘폭풍의 여자’ 윤소정, 고은미가 데려온 사람 ‘가짜인 것 알았다!’ 2014-12-18 13:00:10
겁이 나기 시작했다. 가짜 몽생이는 잠시 나가 혜빈에게 “보물장소 그림이요”라며 물었다. 혜빈은 “그 이야기가 뭐냐면”이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혜빈은 “기억이 잘 안난다고 둘러대세요. 가짜라는 생각은 안 하실 거야. 팔레트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때 순만이 이 이야기를 듣고 “가짜라니 그게 무슨...
더페이스샵, 홀리데이 러브 에디션 출시 2014-12-18 09:13:39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핸드버터 세트, 섀도 팔레트 등 7종으로 황나경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컬래보레이션)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모티브로 한 디스코볼과 비즈, 크리스탈, 리본 등의 일러스트를 제품에 담았다.더페이스샵은 홀리데이 러브 에디션 판매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 주민의 자립을 돕는 ‘희망...
‘폭풍의 여자’ 고은미, 가짜 몽생이 만든다 ‘박정수 통해 정보 수집’ 2014-12-18 08:20:04
몽생이의 팔레트를 발견했다. 가사도우미에 의해 혜빈이 버리라고 지시했단 이야기를 들은 순만은 혜빈에게 “그럼 왜 이걸 나한테 안 가지고 오고 아줌마에게 맡겼니?”라고 물었다. 혜빈은 자신이 몽생이를 찾고 있었다고 둘러댔다. 바로 말하지 않은 것은 몽생이라는 아이를 찾은 다음에 말씀드리기 위해서란 거다....
‘폭풍의 여자’ 윤소정, 고은미가 훔쳐온 팔레트 발견 “잠깐만!” 2014-12-18 08:04:29
가사도우미에게 팔레트를 버려달라고 한 것이다. 이걸 순만이 볼 거라곤 예상조차 하지 못했다. 하필 외출했던 순만이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돌아왔고 쓰레기를 버리던 가사도우미와 마주친 것이다. 순만은 “이거 어디서 났어요?”라고 물었다. 아줌마는 “혜빈 아가씨가 버리라고 했어요”라고 대답했다. 순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