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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 아들 특수절도 긴급체포··경찰수사 밍기적? 봐주기 의혹 2015-03-11 11:08:29
현직 국회의원 아들 특수절도 긴급체포··경찰수사 밍기적 왜? 봐주기 의혹? 현직 국회의원 아들 절도 혐의 수사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이 펜션 주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3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일 경기도 양평군의 한 펜션에서 주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살 최 모...
'강남 재력가 할머니' 살해 용의자는 전 세입자 2015-03-10 01:53:22
60대 남성 긴급체포 [ 윤희은 기자 ] 일명 ‘서울 도곡동 80대 자산가 할머니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9일 서울 도곡동에 거주하는 함모씨(88)를 살해한 혐의로 정모씨(60)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정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50분 본인 소유의 서울 도곡동 주택 2층...
일본 효고현 산간마을에서 묻지마 살인, 흉기 휘둘러 남녀 5명 사망 2015-03-09 11:41:57
3㎞ 정도 떨어진 산간 마을의 민가 두 곳으로 경찰은 인근에 사는 40대 남성(무직)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경찰에서 "내가 했다"고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숨진 사람들은 대부분 이 마을에 사는 60∼80대 남녀 주민들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50대 목사, 유부녀·딸 20명과 성관계 후 임신까지 시켜… 2015-03-06 10:24:37
체포했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5명의 아내와 첩을 둔 나구우 목사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이유가 신의 명령이라고 말했으며, 모녀지간과 관계를 갖기도 했다.나구우 목사는 결혼한 여성의 경우 남편의 동의를 얻어 성관계를 가졌으며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남편을 떠나 자신의 교회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퍼트 주미 대사 공격한 남성.. "전쟁훈련 반대" 소리 질러 2015-03-05 08:48:02
흘린 리퍼트 대사는 현재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리퍼트 대사의 오른쪽 얼굴이 5cm가량 찢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김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체포된 김씨는 “오늘 테러했다, 나는 ‘우리마당’대표다, 전쟁...
일본 男, 기내서 성추행 후 야동 보며 자위까지… 2015-03-02 09:26:39
즉시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벌금 2,125달러를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영화관서 자위' 30대 女,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다 그만… 2015-02-27 13:30:44
a씨는 경찰에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 채로 영화관을 나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책꽂이]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등 2015-02-26 20:50:07
사고직장인들의 고민거리인 아이디어·기획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깊은 생각을 하도록 돕는 효과적인 훈련법으로 독특한 메모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카바 유지 지음, 이영미 옮김, 열린책들, 224쪽, 1만1800원) 인문·교양인류로베르 앙텔므(1917~1990)가 나치에 맞서 레지스탕스에 가담했다 체포돼 수용소...
임영규, 또 술집 난동…30대 女 폭행 등 이미 '전과 9범' 2015-02-06 07:49:34
한 바에서 2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또 임영규를 무전취식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러 안경을 깨뜨렸다.앞서 임영규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술병을 바닥에 던지는 소란을 피웠으며, 2008년에는 만취 상태로 30대...
`리얼스토리 눈` 연쇄 날치기범, 아버지는 경찰? `충격` 2015-02-05 23:00:05
주부만을 노렸으며, 거기에는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하기 위한 현찰이 들어 있었다. 범인은 경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었으며, 날치기 범은 40대의 가장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특히 20대에 저지른 범죄로 감옥에 갔으며, 출소 후 이혼한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지 못하게 되자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