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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장학재단, 2013년 장학생 20명 선발 2013-02-28 12:30:11
장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STX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STX 남산타워에서 강덕수 회장(STX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이사진, 회사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STX 국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취업&뉴스 특집3]"새정부 일자리 대전망"-이근면 청년미래네트워크 위원장 2013-02-27 19:33:45
이야기 해주실 청년미래네트워크 이근면 운영위원장님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님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앵커>새정부에 대한 관심이 올해 유별난 이유는 다름 아닌 일자리 때문이다. 이번에야 말로 실업 문제, 취업 걱정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새정부의 일자리 공약, 얼마나 지켜질...
해외취업 활성화 정책 5년 '성과 신통찮네' 2013-02-27 17:08:38
공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근면 청년미래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인도가 실리콘밸리를 장악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처럼 해외 취업은 5년 만에 성과가 나오는 문제가 아니다”며 “k무브도 장기 계획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기동 신구대 글로벌경영과 교수는 “무턱대고 해외에 내보내려고 하는 게...
20대 행복수준은 6.8점…학력·취업보다는 가정화목·건강 2013-02-27 15:55:03
청년들의 행복수준은 10점 만점에 6.84점이며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는 학력이나 취업여부 보다는 가정생활이나 신체적 건강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27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1년 당시 22세와 25세인 청년 3683명을 대상으로 패널조사한 ‘행복한 청소년의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귀하는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라는...
[중소기업 르네상스 시대]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 "만·늘·지 전략에 집중…올 1만3000명 일자리 창출" 2013-02-26 15:31:11
맞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역시 청년 벤처기업들이 직접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올해 사업규모를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200억원에서 올해 254억원으로 25% 이상 사업지원자금을 늘렸고, 선발인원도 229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꾸준히 지적해 왔던 인력 미스매칭문제에 대해 박...
한국수입업협회장에 신태용 한신아이티씨 회장 2013-02-26 08:38:20
등 협회의 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단법인 한국여성경제진흥원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새 정부의 국정목표에 맞춰 미래 무역발전을 선도하고 청년 무역 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16년 2월까지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행복기금으로 부채탕감? 자격기준 모호해 우려 2013-02-25 16:21:15
실패가 고스란히 빚으로 돌아오고 청년들의 취업실패와 카드연체도 가계부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가계부채가 우리경제의 뇌관으로 지적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가계부채 탕감을 대선 공약으로까지 내세우며 행복기금 설치 등 현실적인 추진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연 1,000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박근혜 정부 공식 출범.. 코스피 3000시대 열리나” 2013-02-25 14:14:09
풀어나가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 하나만이 아니라 업계와 대학 교육을 개혁하는 것에 재벌대기업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바꿔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의 일자리다.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미래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청년실업...
[오피니언] 출산의 기회비용 줄이는 정책 펴야 등 2013-02-22 13:34:17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 미래에 대한 자기들의 기대(예측)를 이미 바꾸었을 것이다. 벌써 노인연금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항의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경제민주화와 복지 확대 같은 정책은 항구적인 변화다. 경제민주화에 따라 재벌 개혁을 위한 입법을 하고 복지를 확대하는 정책을 ...
<잠재성장률 하락 너무 빠르다…韓 성장동력 '비상'> 2013-02-21 05:51:11
여성과 청년, 고령층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와 저출산 대책 마련, 국내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 등을 공통으로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신창목 연구원은 "한국 경제가 고도 성장기를 지났기 때문에 노동이나 자본 등 요소 투입을 늘려 과거와 같은 고도성장을 하기는 어렵다"면서 "하지만 잠재성장률 유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