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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 "철도경쟁체제 도입 면밀히 검토" 2013-10-07 16:34:44
국토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 사이에는 현재 정부 안을여전히 철도 민영화라고 보는 시각도 있기 때문에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와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해 이명박 정부의 철도경쟁체제 도입 추진 당시 민간 기업에 철도 운영권을 주는 것은 철도를 민영화하는 것이라면서 언론사 기고 등을 통해...
현오석 부총리 "지금 증세하면 경기 꺼진다" 2013-09-17 10:12:54
16일 기자단 만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첫 증세 가능성 언급에 대해 "원론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비과세 감면하고 지하경제 양성화하는 게 조세형평에 맞고 이게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재원조달이 불가능하다면 그때 증세해야 한다"며 "경기가 나쁘고 세수가 줄면 경기를...
[한경과 맛있는 만남] 최문기 "창조경제도 코끼리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갈 것" 2013-09-12 17:32:00
커 보였다. 지난주 천안에서 열린 미래부 기자단과의 워크숍 자리에서는 소주 폭탄주 30잔을 마시고도 거뜬히 귀가했다. 곤란한 질문을 받으면 대답 대신 “허허허허허” 긴 웃음으로 받아넘기는 등 말수도 많지 않다. 경북 영덕 태생의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다. 박근혜 정부의 아이콘 부처인 미래부 첫 수장인 최 장관을...
국세청 소통 강화‥대학생 SNS 기자단 발족 2013-08-28 18:00:53
국세청이 28일 국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국세청 대학생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자단`을 발족했습니다. 기자단 멘토에는 한석준 KBS 아나운서를 위촉했습니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로 국세청의 주요정책과 세금이야기를 국민에게 전파하고, 납세자들의 애로사항 등 국민들의...
국세청, 대학생 SNS 기자단 발족 2013-08-28 12:01:41
국세청이 28일 국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국세청 대학생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자단'을 발족했다. 기자단 멘토에는 한석준 KBS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로 국세청의 주요정책과 세금이야기를 국민에게 전파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 등...
최문기 장관 "8월까지 조직 정비 마무리" 2013-07-25 18:23:03
최문기 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단과 가진 오찬에서 "미래부가 내부적으로 융합이 안되고 뿔뿔이 흩어졌다는 얘기에 수긍한다"며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서 미래부 출범 초반부터 조직 컨설팅 시작해서 지금도 조직을 설계하고 있다"며 "8월에 조직이 완전히 결정 나면 내부 융합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
최문기 장관 "미래부 역할 부족은 내 책임…포털, 야단 맞을 것은 맞아야" 2013-07-25 17:14:55
맞아 기자단과 함께한 오찬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경제신문의 미래부 출범 100일 설문조사에서 전문가 13%만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등 부정적 시각에 대한 언급이다. 최 장관은 가장 부족했던 것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꼽았다. 그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컸던 것에 비해 이해하기 쉽게...
<은행권 차장급 되면 1억원이상 연봉 받는다> 2013-07-21 06:01:13
연봉 통제 시작되나 최수현 금감원장은 지난달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은행 임원진의 '성과급'이 실제로 '성과'에 연동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공언했다. 결국 금융지주사들은 10억원을 넘어서는 지주 회장 연봉과 수억원의 은행장 연봉부터 줄이고 있다. 하나금융은 김정태...
보건산업진흥원 SNS 기자단 모집 2013-06-04 15:26:17
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SNS기자단을 모집합니다. SNS기자단은 진흥원의 주요행사 또는 보건산업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블로그와 페이스 북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나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집대상은 파워 블로거로써, 페이스북·트위터에 능숙한 대학(원)생입니다. 지원서 제출은 진흥원...
[박근혜정부 100일] 성장·일자리 최우선돼야 2013-06-04 13:28:16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에게 하루 48시간의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산적한 현안이 쌓여있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이 크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어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새 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