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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2014-01-02 10:27:19
"금융회사의 부실을 적기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치유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실 정리제도 정비와 금융소비자 보호, 구조조정 경험 공유 등도 새해의 주요과제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새해에도 경제 불안요인이 있고 사회적 대립이 지속할 것 같아 어깨가 가볍지 않다"면서 "서로 도우면서...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2014-01-02 10:18:39
8 명> ▲심사부 김병국 ▲법인금융상품영업3부 김장회 ▲RM1센터 김준태 ▲신디케이션팀 박진서 ▲RP운용팀 소상현 ▲업무개발부 이기호 ▲법인선물옵션부 임태훈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조희창 * 전보 <부사장/ 1 명> ▲홀세일그룹 추경호 <본부장/ 7 명> ▲IPS본부 신동철 ▲경영관리본부 김태성 ▲WM추진본부...
<신년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2014-01-02 10:00:22
둘째, 금융시장 안정·시장질서 확립·소비자보호라는 금융감독본연의 기능이 보다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 운영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불필요한 금융규제를 폐지하고, 규제의 투명성과 규제적용의 일관성을 제고하는 등 규제개혁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넷째, 서민·중소기업에...
[신년사]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 "리소스 리포지셔닝…경쟁력 강화" 2014-01-02 09:51:56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비전을 통해 해외진출 규제를 개선하고, 해외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금융업의 외연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다섯째, 금융소비자 보호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
신제윤 금융위원장 "금융정책 집행의 한 해…'무신불립' 자세로" 2014-01-01 11:58:00
일기도 했습니다.금융시스템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행위보다 엄중한 제재를 적용시킬 것입니다.만에 하나 도덕적 해이를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 요소들은 없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작년에 설치된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을 통해 불합리한 금융관행에 대한 실태조사와 개선...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인사 단행 2013-12-31 10:59:42
김병국 ▲ 법인금융상품영업3부 김장회 ▲ RM1센터 김준태 ▲ 신디케이션팀 박진서 ▲ RP운용팀 소상현 ▲ 업무개발부 이기호 ▲ 법인선물옵션부 임태훈▲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조희창 <전보> ◇ 부사장 ▲ 홀세일그룹 추경호 ◇ 본부장 ▲ IPS본부 신동철 ▲ 경영관리본부 김태성 ▲ WM추진본부 김봉수 ▲...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본사영업 강화 2013-12-31 09:49:38
금융상품영업3부 김장회 ▷rm1센터 김준태 ▷신디케이션팀 박진서 ▷rp운용팀 소상현 ▷업무개발부 이기호 ▷법인선물옵션부 임태훈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조희창 ◎전보 <부사장> ▷홀세일그룹 추경호 <본부장> ▷ips본부 신동철 ▷경영관리본부 김태성 ▷wm추진본부 김봉수 ▷강북영업본부 송용태 ▷강서영업본부 남궁훈...
금투협, 하나대투 등 금융사 4곳 우수 광고 회사 선정 2013-12-23 11:11:22
금융투자 우수광고 공모전에는 23개 금융투자회사가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소비자단체대표와 법조인, 학계·업계 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지난주 개최하고, 회사별 광고관련기록과 출품된 26건의 광고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박원호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은 “이번에...
현대·우투증권, 금투협 선정 올해 우수 투자광고 2013-12-23 10:15:18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광고가 금융투자협회가 선정한 2013년 우수 투자광고로 뽑혔다. 또 하나대투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모범적인 광고활동을 한금융투자회사로 평가받았다. 금투협은 23일 소비자단체대표, 법조인, 학계·업계 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된선정위원회를 통해 광고...
<외국계銀의 탐욕…'고용 줄이고 본국에 거액 송금'> 2013-12-22 06:00:24
외국계은행의 탐욕에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금융소비자 보호나 서비스 개선보다 대규모 점포와 인력 축소로 '마른 수건 짜기'에 주력하면서 수천억원의 배당금을 외국 본사에 전달하며 국부를 유출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외국계은행 '애물단지' 되나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