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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갑게 악수 나누는 김지운 감독-아놀드 슈왈제네거 2013-02-19 20:29:43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의 주연 배우로서 영화 홍보차 입국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김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본 후 그 규모와 액션 장면에 감탄해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인생', '장화, 홍련' 등을 모두 봤다며 촬영 기간 내내 김지운 감독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한, 김지운 감독 촬영장에 비빔밥 쏜다? 2013-02-19 20:13:01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지운 감독의 모국인 한국을 꼭 가고 싶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강한 의지로 이뤄진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의 대표 감독인 김지운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에 대한 매체들의 쏟아지는 관심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취재 열기를 예감케 하고 있다. 또한 오후에는 케이블 채널 tvn의...
슈워제네거 ‘택시’ 출연, 20일 녹화 ‘전현무 어떤 질문을 던질까?’ 2013-02-18 22:59:14
2월18일 영화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내한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토크쇼 ‘택시’와 와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워제네거는 1박2일의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20일 오후 두 프로그램의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지연은 “아놀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한국 시청자들에게~ 2013-02-18 15:44:52
살아온 일대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를 통해 10년 만에 할리우드로 복귀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 출연한 계기부터 한국과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 캘리포니아 주지사로서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한편 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美 노예제도의 어두운 원죄, 숨막히는 액션으로 풀어낼 것" 2013-02-15 20:29:08
활약에 대해 그는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등 재능 넘치는 감독들이 할리우드에서 어떤 영화를 만들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그는 1994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 영화 ‘펄프픽션’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 서울을 찾았다고 한다. 한국 관객들이 궁금해...
소이현 결별 인정 "6살 연상 남친과 관계 소원해져…" 2013-02-15 20:28:48
sbs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청담동 며느리 서윤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싸이, 비밀리 故 임윤택 장례비용 전액부담 ▶ 신소율 핑크드레스, 우아한 여신 강림 “점점 예뻐져~” ▶ 'k팝스타2'...
타란티노 감독 “한국, 세계 영화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3-02-15 18:36:50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세계에 대한 극찬도 덧붙였다. 2월15일 일본 웨스틴 도쿄 호텔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원제 : django unchauned, 이하 ‘장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란티노 감독은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을 시작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김지운 감독 "슈워제네거 생각보다 작고 매우 똑똑해" 2013-02-14 17:19:59
김지운 감독(49·사진). 최근 할리우드에서 3편의 영화 연출을 추가로 제의받은 그를 14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만났다. “순수하게 영화적 쾌감을 주려는 의도로 연출한 작품입니다. 슈워제네거가 주연을 했기에 가능했지요. 그의 출연작들은 오락적으로 순수한 쾌감을 주거든요.”김 감독이 처음 받아본 시나리오는...
[인터뷰] 최성준, 공포물 출연 거부? “귀신 나오는 건 아예 못봐요” 2013-02-08 08:00:03
sbs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짧고 굵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다. 바로 문비서 역의 최성준이다. 88만원 세대의 뼈아픈 이야기를 녹아낸 ‘청담동 앨리스’에서 최성준은 박시후의 수행비서 역할을 맡았다. 그는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 시켰다....
‘청앨’ 최성준, 롤모델 박시후? “감동 주는 형이자 선배” 2013-02-08 08:00:02
sbs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박시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신사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최성준은 “사실 문비서 캐릭터가 처음부터 코믹하지는 않았다”며 “조용조용한 전형적인 비서 캐릭터 였다. 그런데 옆에서 박시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