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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대선당일 확진자 '오후 6시∼9시 투표' 법개정 추진 2022-02-08 16:21:08
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중 투표가 가능한 경우에는 투표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마련 중인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국민의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황희 "선수단 철수 얘기도 나왔지만 항의서한·제소로 결론" 2022-02-08 15:49:35
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각기 다른 조에서 조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을 당했다. 황대헌, 이준서의 탈락으로 중국 리원룽과 우다징이 결승 진출권을 가져가면서 개최국 중국에 유리한 판정이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치킨 배달원이 물건을 훔쳐갔습니다"…CCTV 확인해보니 2022-02-08 10:37:35
약관에 따라 위탁 제한 등 단호하게 대처하고 수사기관의 수사에도 협조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형법상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절도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형법 제392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공중 화장실서 전기도둑질"…캠핑카에 쏟아진 비난 [아차車] 2022-02-07 16:47:40
내에서 공용 전기를 이용해 차량을 무단으로 충전한 20대가 입건되기도 했다. 허가받지 않고 공용 시설에서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절도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형법 제392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손흥민이 왜 거기서?…'中 춘절 축하' 토트넘 실수에 분노 2022-02-07 15:28:02
명절이기 때문에 한국 선수인 손흥민과 전혀 관련이 없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흥민과 중국 춘절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캐리커처를 왜 넣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건 말도 안되는 실수. 빨리 수정해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먹고 배 아파"…베이징올림픽 부실 식단 폭로한 러시아 선수 2022-02-07 11:16:22
집에 가고 싶은 마음마저 생겼다"고 했다. 현재 한국 선수단은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급식 지원센터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베이징 선수촌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선 팰리스 호텔에서 선수들에게 한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서경덕 "베이징 올림픽 'Chinese New Year'는 잘못된 표기" 2022-02-07 09:37:13
어이없는 주장만 펼치는 등 캠페인을 지속해서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경덕 교수팀은 '음력 설'(Lunar New Year) 표기를 국제 표준 명칭으로 바꾸기 위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전 세계 누리꾼에게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어린이보호구역 '역주행'…중침했는데 가중처벌 없는 이유 [아차車] 2022-02-04 17:38:34
만원이 추가돼 최대 14만 원까지 범칙금·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승용차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지시를 위반하면 12만 원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해당 연유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미국판 '복면가왕', 출연자 정체에 패널들 '분노'…누구길래 2022-02-04 15:25:42
각종 선거 사기 주장은 모두 객관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소송을 주도한 줄리아니는 뉴욕주와 워싱턴D.C에서 변호사 면허가 정지됐다. 또 줄리아니는 또 한국계 여성 골퍼 미셸 위 웨스트를 두고 "퍼팅할 때 팬티가 보였다"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