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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웨딩화보, 키스 1초전 그렇게 행복해? `부러움 폭발` 2014-04-11 15:13:03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여 간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11일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예비신부가 함께 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예비신부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 예비신부, 빼어난 미모 `눈길` "일반인 맞아?" 2014-04-11 15:02:05
씨와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이에 오지호는 "평생을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을 것을 약속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조용한...
오지호 예비신부, 연예인 뺨 칠 미모... 키스 1초전 `두근 두근` 2014-04-11 14:25:55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여 간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11일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예비신부가 함께 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예비신부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 영화같은 웨딩화보 공개, 예비 신부 미모가 `연예인급` 2014-04-11 12:42:00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한편,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당시 오지호는 "평생을 함께 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 웨딩사진을...
오지호 결혼, 웨딩화보 공개… 3살 연하 예비신부 ‘눈길’ 2014-04-11 10:35:29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오지호는 “평생을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르노삼성 3년 만에 흑자…한국시장 톱3 향해 질주" 2014-04-02 21:35:54
3위에 오르겠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2일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얼라이언스(그룹) 회장(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곤 회장은 1999년 르노에 인수된 닛산을 성공적으로 재건시킨 뒤 2005년부터 르노닛산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맡아왔다. 한국을 찾은...
카를로스 곤 회장 "르노삼성 부산공장, 해외서 경쟁력 확보해야" 2014-04-02 18:41:45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사진)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년 전 방한했을 때 보다 상황이 나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품질과 가격이 르노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라면서 "부산공장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전세계 르노 공장과 비교하면 평균...
르노삼성, "2016년 내수 3위 업체 목표" 2014-04-02 13:42:18
르노-닛산 회장은 오후 5시께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르노삼성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곤 회장의 방한은 2012년 7월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간담회에 앞서 르노삼성이 미리 공개한 새로운 비전은 2016년까지 품질 1위, 국내 판매 3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고 효율성 달성 등...
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 시청률 25% 명동서 춤추겠다" 대박 2014-04-02 09:17:51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0% 정도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는 "나보다는 김지훈이 대세인 엑소의 춤을 추는게 어떠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훈은 "그러면 오연서는 카라로 변신해야 된다"며 "현실적인...
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 시청률 공약 "명동서 `으르렁`" 2014-04-02 08:43:14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0% 정도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는 "나보다는 김지훈이 대세인 엑소의 춤을 추는게 어떠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훈은 "그러면 오연서는 카라로 변신해야 된다"며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