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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연안정비·친수공간 조성사업 준공…서천군에 이관 2017-01-17 17:43:56
공원과 조류전망공원, 조망 및 탐조공원, 생태학습장, 해안산책로 등도 조성했다. 2011년부터 224억원이 투입됐다. 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사업 준공으로 해마다 반복돼온 해일·침식 등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해양국토 보전과 연안의 자연생태적 가치 증진이 기대된다"며 "생태도시 서천의 이미지에 맞는 아름답고 쾌적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15:00:08
압수수색(2보) 170117-0445 지방-0078 10:52 전남 서·중부권 해안·섬 개발 후보지 '공개 오디션' 170117-0446 지방-0079 10:52 파주시, 배수펌프장 4곳에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170117-0452 지방-0080 10:55 [카메라뉴스] 강추위에 대청호 '꽁꽁' 170117-0454 지방-0081 10:56 하동서 화물차 끼리 충돌 두...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 내달 14일 서울서 개최 2017-01-16 15:44:21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울산이 산업뿐만 아니라 해안·산악·역사 명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에는 간절곶, 대왕암공원, 강동과 주전 몽돌해변을 비롯해 전국에서 유일한 고래 관광지가 있다. 해발 1천m가 넘는 산과 봉우리 9개가 이어진 '영남알프스'는 전국의 등산객들에게 인기다...
동장군 맹위에 나들이 발길 '뚝'…겨울축제장 '북적' 2017-01-15 15:37:41
즐기는 최대 생태공원인 태화강 공원과 울산대공원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 탓에 평소보다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또 해안 관광 명소인 울산 대왕암공원과 간절곶 해맞이 공원 역시 갑작스러운 추위에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었다. 한적한 유원지, 유명산과 달리 스키장과 각종 축제장 등은 '한파 특수'를 톡톡히...
국립공원도 지난해 최악 폭염 '불똥'…방문객 2.1%↓ 2017-01-15 12:00:16
공원은 한려해상이었다. 전체 탐방객의 15.3%인 678만명을 기록했다. 북한산 608만명(13.7%), 설악산 365만명(8.2%), 무등산 357만명(8.1%) 등 순이다. 탐방객을 계절별로 보면 ▲ 가을(30%) ▲ 여름(27%) ▲ 봄(25%) ▲ 겨울(17%) 순이다. 단풍이 유명한 내장산은 가을철 탐방객 비율(57.5%)이 가장 높았다. 설경이 유명한...
영종도 아파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2017-01-11 11:10:14
인근에는 총면적 184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조형분수,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과 농구장, 배드민턴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행의 향기] 시리도록 푸른 겨울바다의 유혹…포구길 따라 추억을 밟다 2017-01-08 17:04:00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코스 끝부분에 있는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에는 전사구, 사구습지, 초승달 모양의 사구인 바르한 등 다양한 지형이 잘 발달된 곳이다. 코스 길이는 12㎞이며 약 4시간 걸린다.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041)672-9737~8낙조가 일품인 변산마실길 4코스 해넘이 솔섬길...
'포근한 새해 주말'…전국 스키장·겨울축제장 '북적' 2017-01-07 14:58:43
속리산국립공원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각각 1천여명과 600여명이 등산로를 올라 겨울 산사의 정취를 만끽했다. 제주 성산 일출봉, 경남 지리산과 가야산, 울산 해맞이 해안명소인 간절곶과 대왕암공원 등에도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나들이객들은 저마다 겨울 산의 정취를 즐기며 새해 소원을 빌고...
<길따라 멋따라> 일출 보며 소원 빌어볼까…'간절곶 소망길' 2017-01-07 07:00:08
이 일대가 간절곶공원이다. 간절곶이라는 이름은 고기잡이를 나간 어부들이 먼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니 마치 긴 간짓대(대나무 장대)처럼 생겼다고 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1월 1일이 되면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찾아온다. 간절곶 등대...
경북도, 동해안 등대 '관광 1번지' 만든다 2017-01-05 18:41:52
전망대, 해안둘레길, 마루길, 영일만 친구광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호미곶의 국립등대박물관은 해양수산부가 2020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국립등대해양문화박물관으로 확대한다. 등대의 역사와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관람객이 선장이 돼 바다를 항해하는 디지털 체험공간도 마련된다.영덕에는 해파랑길(블루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