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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대란] 카드사 CEO 긴급회견‥국민검사 청구 2014-01-20 09:37:45
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무려 1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사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잠시 뒤인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데요, 해당 카드사는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곳 입니다. 이들은...
AI 비상 속 재래시장은 가금류 유통 2014-01-19 21:45:15
관계자는 “부안에서 추가로 ai가 확인되면서 대책상황실이 초긴장 상태”라며 “정부와 협의해 발생지 3㎞ 이내 살처분 등 추가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 시·군에 이동통제초소 64곳과 축산차량 전용 소독장 58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고창 ai 발생 농장의 출입차량이 다녔던 11개 농장에...
[기자수첩] 신상정보 유출은 괜찮나?...양치기 소년의 교훈 2014-01-19 19:59:04
것으로 드러나면서 금융감독원은 19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의 개인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체면이 구겨진 당국은 2차 피해 발생 우려는 크지 않다며 민심달래기에 들어갔다. 대검도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의 2차 유출은 현재...
KB '정보유출' 회의…임 회장 "피해 솔직히 알려라"(종합) 2014-01-19 17:09:01
<<임영록 KB금융 회장의 대책회의 발언요지를 추가하고 제목 변경.>> 악재가 연달아 터진 KB금융그룹은 19일 임영록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KB금융[105560]은 이날 오전부터 임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등 계열사 대표와 관련 임원들이 모여 '고객정보 유출...
시중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1천500만명 피해(종합2보) 2014-01-19 15:01:35
19일 개인 정보 유출 혐의로 국민은행에 대한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오후부터 정보 유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자신이 이용하는 은행의 개인 정보가 모두 빠져나갔다며 항의하는 피해자가속출하고 있다. 10년 전에 카드를 해지했거나 카드를 만든 적도 없는데도 ...
[개인정보 유출대란] 16개 금융사에서 유출된 정보는 127만건..."2차피해 가능성 낮아" 2014-01-19 14:49:50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긴급브리핑을 통해 "불법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개인정보 건수는 127만건이며 중복을 제외한 고객수는 약 65만명 수준"이라면서 "업권별로는 은행 24만명, 저축은행 2천명, 여신전문회사 11만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과 전화번호, 직장명 등 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
[개인정보 유출대란] KB금융, 긴급대책회의...은행권 피해여부 파악중 2014-01-19 14:24:29
19일 KB금융지주가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KB금융은 임영록 회장 주재로 이건호 KB국민은행 행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과 관련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5,300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의 현황 파악과 카드결제계좌로 지정된 은행 관련 정부의 정확한 유출여부와 규모,...
'고객정보 유출' KB금융 긴급대책 회의 …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2014-01-19 14:12:01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kb금융은 이날 오전부터 임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등 계열사 대표와 관련 임원들이 모여 '고객정보 유출 대책회의'를 진행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수행한 임 회장은 급거 귀국하자마자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 긴급 대책회의…"고객피해 최소화하겠다" 2014-01-19 12:58:51
19일 임영록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KB금융[105560]은 이날 오전부터 임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등 계열사 대표와 관련 임원들이 모여 '고객정보 유출 대책회의'를 진행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수행한 임 회장은 급거 귀국하자마자 회의를 소집한...
발로 뛰는 금감원장…"정보유출 2차 피해 막아라"(종합2보) 2014-01-16 14:35:53
최수현 금감원장은 16일 KB국민카드 본사를 긴급 방문해 심재오 사장 등 경영진을 면담한 자리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이번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고객의 불안감이 매우 큰 상태"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카드사는 정보유출 내역과 피해예방 방법 등을 고객에게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