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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적장학금 줄여 저소득 학생 지원 2013-01-08 20:39:22
“국가 우수 장학금의 취지가 좋은 인재들이 로스쿨이나 의대 등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장학금 규모를 줄이면 이런 현상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캡슐 내시경으로 식도~소장 정밀 촬영 2013-01-08 17:07:32
승인을 받아 시장에 내놓았다. 연세대 의대, 벤처기업 인트로메딕 등과 손을 잡고 만들어낸 성과다. 이 분야 선두업체인 이스라엘계 기븐이미징사보다 3년가량 출시가 늦은 게 아쉬운 대목. 하지만 출시 5년 만인 지난해에는 70여개 나라로 수출 대상을 넓히며 유럽 시장 점유율을 20%대까지 높였고 340억원의 누적...
경영학과, 인문계 '최상위' 복귀 2013-01-08 16:54:35
‘의대 초강세’ 변함없어자연계에서는 의대의 초강세가 변하지 않았다. 서울대(800점)는 의예과가 543.5점으로 가장 높고 이어 수리과학부 540.5점, 자유전공학부 532.9점으로 추정됐다. 연세대 의예과는 343.3점으로 사실상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과목에서 만점을 맞아야 합격선에 든 것으로 분석됐다.한양대는 의예과...
박해심 교수, '유일한賞' 수상 2013-01-07 17:07:24
의대 알레르기 내과 교수(사진)를 7일 선정했다. 박 교수는 알레르기 분야 임상·연구로 국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남재현 10억 빚 고백, 의사가 돈 잘 번다는 말은 옛말? “개업 힘들다” 2013-01-05 01:44:03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하고, 군의관 39개월 다녀오고, 레지던트 4년하고, 강사 하고, 석사 3년, 박사 3년, 의료 경영학 mba를 수료하고, 개인 병원을 개업을 하려고 하니 내 나이가 40세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건축에 들어가 있는 집을 저렴하게 2억 9천만 원에 팔고, 부모님 집에서 더부살이했다. 하지만 3억...
회장님들의 밥상에는 무엇이 오를까 2013-01-04 17:10:49
주지 않고 담백해 선호한다는 후문이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86)은 ‘소식’ 예찬론자다. 아침 식단은 토스트 혹은 인절미 세 개, 주스 한 잔으로 가볍게 해결한다. 노화를 막기 위한 간결한 식단 구성이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신다. 수분 섭취량이 적으면 피의 농도가 짙어져 혈액순환에 방해가 된다...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까?] 목표 없는 협상은 필패한다 2013-01-04 10:13:49
어설픈 전략보다 낫다 델리아와 존은 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연구자로, 대학원을 졸업한 직후 동시에 같은 의대에 고용되었다. 그들은 같은 액수의 초봉과 연구실 마련 비용을 제안받았다. 델리아는 학교와 협상을 벌여 초봉과 연구실 마련 비용을 조금 인상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존은 협상을 통해 델리아보다 더 ...
‘짝’ 레지던트 여자 3호 황당 매력 “사람 몸속이 정말 예뻐!”… 0표 굴욕 2013-01-03 19:55:13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4년차”라며 “과거 의대 재학 중, 개복하는 걸 보고 종소리를 들었다. ‘사람 몸속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구나’란 생각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개복)그런 것을 매일 보고 싶었다. 또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면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미국에서 자격증만...
박재완 "국외자본 유입 모니터링 강화" 2013-01-03 16:11:32
의대책 발표에 다소 시일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1분기에도 저성장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다음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의 골격을 결정할 것으로 본다. 남은 50일간 현 정부가 할 일은 예산을 최대한조기집행하는 것이다"며 "최대한 속도를 높여 침체를 막겠다"고 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부고] 김오현 전 공군항공의료원 중령 별세 外 2013-01-01 18:10:05
전사법연수원장 부인상, 춘석한양대의대명예교수·백석중앙대의대교수 모친상, 영훈미플로리다주립대교수·영조법무관·영문한양대병원의사 조모상, 김병교전국방과학연구소부장·정승기영진건재사장·신동우아주대교수 장모상=12월31일 중앙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02-860-3510 ▶장해일 대려도대표·해철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