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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과학기술 출연연 기관장 후보자 모집…17일까지 접수 2017-11-03 10:37:22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8곳이다. 후보자 모집이 마감되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가 심사한 뒤 연구회이사회에서 기관장을 최종 선임한다. 이때 이사회 구성원 11명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02 15:00:02
금상 수상 171102-0392 경제-0432 11:00 건설기술대상에 ㈜삼보기술단 조남승 전무 등 선정 171102-0393 경제-0434 11:00 한국식품연구원, 전북 혁신도시에서 새 출발 171102-0394 경제-0435 11:00 부산 땅값 올해 '뜨거웠다'…상승률 상위 5위 중 3곳 차지 171102-0395 경제-0436 11:00 "M&A 위해 대기업 지주사에...
2017 건설기술대상...㈜삼보기술단 조남승 전무 등 12명 2017-11-02 11:28:01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올해 공모에는 설계 10건, 건설사업 관리 1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부문별로 각각 대상 2점(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2점(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상), 장려상 2점(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상)이 수여됩니다. 시상은 오는 3일(금)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건설기술관리의...
건설기술대상에 ㈜삼보기술단 조남승 전무 등 선정 2017-11-02 11:00:00
박용우 전무와 ㈜다산건설턴트의 강용규 이사가 선정됐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건설기술대상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술 용역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건설기술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열린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건설기술관리의...
SK건설 유라시아 해저터널 기술 '글로벌 도로 프로젝트상' 수상 2017-10-31 17:10:32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건설기술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국내 건설회사가 국제도로연맹의 글로벌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두바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건설기술분야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포함해 안전 환경 금융 등 12개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국제도로연맹은 매년 세계적으로...
국토부, 건설현장 환경관리비 적용기준 개선 2017-10-31 11:00:00
설치 전까지 발주자에게 제출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사용계획서 양식도 제시해 발주자와 시공사 간 분쟁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적절한 환경관리비 집행을 유도합니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에는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제출시기, 작성방법 등이 명확하게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환경관리비...
건화ㆍ유신 등 건설사 신입 채용 활발 ‘11월 초 서류 마감’ 2017-10-31 10:50:00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자 최초등록에 해당하는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유신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토목·도시계획·환경·조경·기계·전기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각의 분야에서 관련 계열 학문을 전공한 국내·외...
SK건설 시공 유라시아해저터널, '세계 최고의 도로' 상 받아 2017-10-31 10:03:00
해저터널이 건설기술 분야 대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국제도로연맹의 글로벌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두바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건설기술 분야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포함해 안전, 환경, 금융 등 12개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국제도로연맹은 매년 전세계적으로 사회·경제...
SK건설, `2017 글로벌 도로` 건설분야 대상 수상 2017-10-31 10:01:11
프로젝트 시상`에서 건설기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건설사가 국제도로연맹의 글로벌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0일 두바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건설기술 분야를 비롯해 안전, 환경, 금융 등 12개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최고 수심...
호주 숙련공 평균 시간급 5만3천원…배관공 7만4천원 최고 2017-10-28 14:59:33
평균 시간급 5만3천원…배관공 7만4천원 최고 전기·건설기술자 2~3위…미장·도장공 임금 상대적 낮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의 숙련 기술자 중에서 배관기술자와 전기기술자의 시간당 임금이 각각 7만4천 원과 6만7천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결과는 주요 공사 견적 사이트인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