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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 연봉 6000만원 직장인 15만원, 연봉 1억은 189만원 더 늘어 2013-08-08 17:16:39
소득)은 2850만원이다. 여기에 소득구간별 세율(15%)과 근로소득 세액공제 50만원을 뺀 265만 7500원(신용카드 공제 포함 시 258만2500원)이 최종 결정세액이다. 반면 내년에는 다자녀 공제와 교육비, 의료비 등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된다. 같은 연봉을 받고 같은 돈을 쓰더라도 과세 대상 소득은 4075만원으로...
[사설] 지금도 세금 많이 내는 사람 더 쥐어짜자는 세제개편 2013-08-08 17:14:52
말았다. 기재부는 소득공제가 고소득자에게 유리해 세액공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지만, 이렇게 되면 연봉 4000만원인 봉급생활자도 소득세가 늘어나 전체 근로소득자의 28%가 세금을 더 내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근로자의 36.1%(2011년)가 면세자이고, 총근로소득의 37%에만 세금이 부과되는 상황이다. 세금 내는 국민과...
[2014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 민주 "중산층에 대한 세금 폭탄" 새누리, 카드 소득공제 축소에 '글쎄' 2013-08-08 17:14:21
연 3억원인 소득세 최고구간을 과표기준 1억5000만원 초과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안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당 간 이견이 없는 사항은 △근로장려세제 확대와 자녀장려세제 신설 △종교인 과세 △미용 및 성형 목적 수술의 과세 등에 그친다. 민주당은 정부안 중 △일감몰아주기 과세 요건 완화 △기업상속공제...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2보) 2013-08-08 16:49:55
추가 부담종교인·고소득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평균 40만6천원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확보하는...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지원 수준 및 대상 확대와 CTC의 신설로 저소득층의 실질소득 지원 폭이 확대됐지만, 지원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사한 제도와 중복 적용을 막는 장치도 마련됐다. EITC에 맞벌이 요소가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16만~865만원 늘어, 1인당 30만원 추가 부담종교인·고소득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30만원일 것으로 추산했다....
[세법 개정] 다가족 저소득층 유리하다 2013-08-08 15:02:03
등 사용액 소득공제 등이 없다고 하면 이 경우 기본공제(750만원)와 근로소득공제(1275만원) 등 각종 공제로 5인가족은 과표기준이 1200만원 이하로 떨어져 6%의 세율을 적용받았다. 소득세 납부액은 16만원이다.하지만 앞으로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돼 과표기준 상향에 따른 세율은 15%로 올라가더라도 세액공제율이...
[세법 개정] 연소득 3450만원 넘는 직장인 세금 더 낸다…'대상자 434만명' 2013-08-08 14:37:50
연간 근로소득 3450만 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8일 정부가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인적·특별공제 항목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꿔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은 늘리고 이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달라진다.정부는 연봉 4000만 원...
정규직 전환시 1인당 100만원 공제 2013-08-08 14:14:48
중소기업과 근로자에 손금산입이나 소득공제 혜택을 주던 제도의 경우 그동안은 ‘경영상 어려움’이 있을 때만 적용돼 왔으나 개정안에서는 이 요건을 삭제했습니다. 다만 기업이 제도를 임금삭감 수단으로 악용하지 않도록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감소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추가했습니다. 저소득층·장애인·고령자...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지원 …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 발표 2013-08-08 13:48:34
소득층의 실질소득 지원 폭이 확대됐지만, 지원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사한 제도와 중복 적용을 막는 장치도 마련됐다. eitc에 맞벌이 요소가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