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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 출동한 `B-52` 폭격기, 北 긴장케한 성능보니… 2016-01-11 00:00:00
핵미사일과 2천500∼3천㎞의 공중발사 순항미사일도 탑재한다. 한편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11일 경기 오산의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를 함께 방문,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한미 공군의 작전대응 태세를 긴급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핵미사일 탑재 `B-52` 한반도 상공 출동…北 핵실험 따른 군사조치 2016-01-10 13:59:43
핵미사일과 2천500∼3천㎞의 공중발사 순항미사일도 탑재한다. 한편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11일 경기 오산의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를 함께 방문,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한미 공군의 작전대응 태세를 긴급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문재인 “수소폭탄 핵무기가 김정은 정권 지켜줄 것이라고 보는가?” 2016-01-06 22:36:02
중심으로 북핵 TF를 가동해서 만반의 대응을 해나가고 추가 도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박근혜정부는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적어도 한 달 전부터 준비상황의 징후를 포착할 수 있다고 공언해 왔으나, 이번에 북한의 핵실험 징후를 미리 파악하지...
대부업법·기촉법 `공백`··비상체제 가동 2016-01-04 06:25:29
비상대응에 나섰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금리 한도를 34.9%로 정한 대부업법이 지난해 말로 자동 폐기되면서, 금리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사라졌습니다. 규제를 받고 있는 지금도 대부업을 이용하는 261만여 명의 평균 금리는 28.2%에...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의 명제만 생각하며 뛴다" 2015-12-31 22:37:00
예정이다. 취약계층 가스안전망 확립 및 골든타임 대응능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는 약 221억원의 예산으로 약 9만5000가구의 취약계층 시설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량자 대상 안전기기인 가스타이머콕을 8000가구에서 9000가구로 확대·보급하고, 6개 권역 비상대응팀 구성·운영, 지역별 안전관리 협의회 및...
美 금리인상 임박…한국, 급격한 자본 유출 우려 2015-12-16 07:26:57
대응조치" 세계 경제가 다시금 `가보지 않은 길`로 접어드는 만큼 당국도 긴장감을 높이며 시장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국은 시장 상황이 비이상적으로 흘러갈 경우 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긴급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금리...
분당화재, 15명 부상… 90명 병원 이동 2015-12-12 10:21:41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있던 2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연기를 마신 90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서 10곳의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고대 이어 서울대도…로스쿨 학생 집단 자퇴 `사시 존치 반발` 2015-12-04 17:04:36
나섰다. 4일 오후 서울대학교 로스쿨 학생들은 긴급전체 학생총회를 갖고 학생 전원이 자퇴서를 작성하고 학사 일정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로스쿨 학생 재학생과 휴학생을 포함한 전체 인원 480명 중 350명이 참석했다. 학생회는 이 자리에서 ‘법무부 사법시험 2021년 유예안 기자회견 대응 방안’을...
`마이웨이` 선택한 문재인, `좌고우면` 뜻은?…안철수 반응 보니 2015-12-04 08:27:23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대는 해법이 안 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내 제안은 협력하자는 것인데, 전대는 대결하자는 것"이라며 "내 제안은 혁신과 단합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자는 것인데, 전대는 한 명을 선택하자는 것"이라고 안 전 대표의 제안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해묵은 당내...
[전문] 문재인 "더이상 분열 안 돼" 안철수 혁신전대 거부 2015-12-03 16:26:15
혁신들을 제 책임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당을 흔들고 해치는 일들도 그냥 넘기지 않겠습니다. 당의 화합을 위해 용인해야 할 경계를 분명히 하고, 그 경계를 넘는 일에 대해서는 정면대응하여 당의 기강을 세우겠습니다. 힘들고 벅찬 일입니다. 그러나 오직 당원과 국민만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꺾일 때 꺾이더라도 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