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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전세기 귀국 교민 368명 중 18명 증상 발견…전원 병원이송(종합) 2020-01-31 12:25:06
정부가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다. 200명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150명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가서 격리생활을 하게 된다. 14일간 외출과 면회가 금지되며 의심 증상이 나오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즉시 이송된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특수재난협력관은 "귀국자...
`유증상` 우한 교민 병원행…국립의료원 14명·중앙대병원 4명 이송 2020-01-31 11:23:26
4명은 중앙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그 외 증상이 없는 교민 350명은 정부가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다. 200명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150명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가서 격리생활을 하게 된다. 의심 증상이 나오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즉시...
우한전세기 귀국교민 368명 중 18명 증상 발견…전원 병원이송 2020-01-31 11:18:23
중 14명은 국립중앙의료원, 4명은 중앙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우한 교민들, 진천·아산 시설로…368명 중 18명 증상 발견돼 병원이송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0BZiMdQZJN0] 그 외 증상이 없는 교민 350명은 정부가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다. 200명은 충남 아산...
'신종코로나' 국내 추가환자 없어…'우한 교민' 전원 검사 예정(종합) 2020-01-30 15:23:04
생활시설에 도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일제히 할 것"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무증상 상태에서의 감염 등을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해 명확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송 과정에서 환경티슈로 전세기를 소독하고, 3분마다 환기, 공기를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는 공기순환방식 등을 통해...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5~15분에 완전 살균" 2020-01-29 18:17:07
및 입원 치료 중 의도치 않게 2차 감염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다중시설을 겨냥한 입체 살균기 ‘헥스 레이(HEX-RAY)’는 작년 말 처음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분당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5~15분으로 완벽 공간 살균 출발은 신상용 FHI코리아 대표와 이 회사의 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영우...
中 우한 귀국 교민 720명 진천·아산에 분산 격리...유증상자 제외 2020-01-29 16:47:52
임시생활시설에 대해 외교부와 복지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들과 방역전문가들이 협의한 결과 경찰인재개발원(아산)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진천) 2개소를 지정했다. 수습본부는 귀국 희망 국민수가 처음 150여 명 수준에서 700여 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감염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인 1실(별도 화장실 포함)...
우한 체류 한국인 700명 `전세기 귀국` 어떻게?…"격리 14일 후 귀가" 2020-01-28 22:32:13
공항을 활용할 예정"이라고만 설명했다. ◆ 임시생활시설서 `24시간 밀착감시`…14일 후 귀가 전세기 탑승자 중 검역을 마친 이들은 곧바로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로 한 번에 이동하게 된다. 관계 당국은 14일간 지속적으로 이들의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할 계획이다. 사실상 이곳 시설에서 `24시간 증상 감시`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과부하 걸린 중국 의료체계 민낯 드러내" 2020-01-28 11:08:22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로선 입증된 치료제가 없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 보건당국은 의사들에게 전통 중의학 약재와 에이즈(HIV) 감염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를 복합해서 환자들에게 처방하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역점을 둬 키우고자 하는 분야이긴 하지만, 전통 중의학 약재는...
초등 1~3학년 오후 9시까지 돌보는 '아이휴 센터' 운영 2020-01-17 17:57:03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영구차 지원, 빈소 차림, 추모 의식 등 장례비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망자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틈새 돌봄’에서도 노원구는 앞서 나가고 있다. 노원구는 초등학생 1~3학년을...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폐지방 재활용…바이오헬스 규제 푼다(종합2보) 2020-01-15 14:44:03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받아 건강검진 등의 본인부담금 납부에 쓸 수 있는 '건강 인센티브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질병예방·건강관리 등 웰니스 분야의 소비자 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허용 항목은 현재 12개에서 56개로 늘어난다.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 운영 중인 유전자검사기관 인증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