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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법인카드 이용금액 11% 늘어…5분기만에 증가세 전환 2018-07-31 06:00:02
등 때문으로 여신금융협회는 분석했다. 소비밀접 업종 중에서 도·소매업이 8.1%, 숙박·음식점업이 9.4%, 운수업 9.4%,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9.2% 증가했다. 승인금액 기준으로 신용카드의 비중은 78.0%, 체크카드는 21.9%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 신용카드는 0.5%포인트 감소하고 체크카드는 그만큼...
[세법개정 요약] ④ 소득·법인세·관세 등 기타 2018-07-30 14:01:13
중 작물재배업 외에서 비농업인 지분율 50% 초과 때 농업생산과 관계없는 업종(음식점 등) 소득은 감면 미적용. 적용기한은 2021년까지로 연장. ▲ 신용회복목적회사 과세특례 확대 및 적용기한 연장 = 미상계 손실보전준비금 환입 시기를 적립 10년 후에서 15년 후로 연장. 과세특례 기한도 2021년까지로 3년 연장. ▲...
`평균 월급` 상용직 331만원..일용직은 141만원 2018-07-30 11:30:50
288만9천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5.1% 늘었다. 규모가 큰 사업장과 작은 사업장의 임금 격차도 여전하다는 얘기다. 5월 기준으로 노동자 월급이 가장 많은 업종은 금융 및 보험업(554만원)이었고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502만7천원),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31만6천원)이 뒤를 이었다. 월급이 가장 적은 업종은...
임금격차 심화…상용직 331만원,임시·일용직 141만원 2018-07-30 07:55:14
및 기술서비스업(431만6000원)이 뒤를 이었다.월급이 가장 적은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172만2000원)이었다.조사 대상 사업체 노동자의 월평균 노동시간은 163.7시간으로, 작년 동월(161.3시간)보다 2.4시간 늘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지난 5월 근로일 수(19.9일)가 작년 동월보다 0.4일 많았기 때문"이라고...
5월 상용직 노동자 월급 332만원…임시·일용직은 142만원 2018-07-30 06:00:06
업종은 금융 및 보험업(554만원)이었고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502만7천원),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31만6천원)이 뒤를 이었다. 월급이 가장 적은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172만2천원)이었다. 조사 대상 사업체 노동자의 월평균 노동시간은 163.7시간으로, 작년 동월(161.3시간)보다 2.4시간 늘었다. 이는 지...
6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1.6% 증가…"백화점·숙박업 호조" 2018-07-29 11:15:01
29일 발표했다.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비중심 업종의 생산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월간소비지수이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백화점과 편의점의 소비 증가 등으로 종합소매업이 큰 폭의 오름세(8.8%)를 보였고, 그 외 가전제품·정보통신, 기타가정용...
서울 법인창업 4개월 만에 감소…동남권 창업 6% 줄어 2018-07-24 11:15:02
서울 법인창업 4개월 만에 감소…동남권 창업 6% 줄어 6월 법인창업 작년 같은달 대비 1.7% 감소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의 법인창업 건수가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울연구원이 24일 발표한 '서울 법인창업 및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천860개로 작년 같은...
'경비아저씨 줄어든다'…최저임금인상, 고령층일자리 타격 우려 2018-07-20 06:15:01
이 업종에 종사하는 전체 60만3천979명 근로자 중 33.63%가 55세 이상이다. 전체 업종의 평균 55세 이상 근로자 비율이 12.74%인 것을 고려했을 때 3배 가까이 된다.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은 2017년 8월 기준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 결과 최저임금 미만율이 19.5%로, 전체 근로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업종 중...
한국당 "최저임금 인상, 재검토해야" vs 민주당 "더불어 잘사는 사회 위해 양보해야" 2018-07-15 18:33:53
수가 556만명으로 oecd 국가 중 3위이다.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 기반이 무너지면 큰 충격이 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자영업 한 곳의 영업이익은 월평균 209만 원으로 임금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인 329만 원의 63%대에 그치고 있다"면서 "직원보다 돈을 적게 버는 고용주가...
[사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최저임금 인상인가 2018-07-15 17:55:28
4000만원이 넘는 대기업 근로자 중에도 최저임금 인상 덕을 보는 경우가 있는 반면 그야말로 최저임금만을 받는 불완전 취업자들은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최저임금에 민감한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 수는 지난 5월 전년보다 각각 2.2%, 7.9% 감소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종사자도 1.7% 줄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