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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7 08:00:04
지원 170307-0081 사회-0016 06:00 "출산휴가·육아휴직 회사 허락 필요없다"…법개정 추진 170307-0080 사회-0015 06:00 서울도서관 '해방촌에서 숨은책방 찾기전' 170307-0082 사회-0017 06:00 서울 9호선 신방화역에 10일 환승주차장 문 연다 170307-0085 사회-0018 06:00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WSJ "중국의 북한 석탄 수입 중단 결정은 속임수" 2017-03-07 00:53:49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산 원유는 물론 은행, 무역회사, 항구, 위장회사 등에 접근하도록 해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뚫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중국이 북한산 4천 메트릭 톤의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해서도 곧 대금을 지급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북한 지원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와...
박영수 특검 최종 수사 결과 발표문 전문 2017-03-06 15:31:43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해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 공여하고 그 과정에서 외환거래법을 위반해 회사 자금을 국외로 반출하였으며, 그 범죄수익의 발생, 원인과 처분 사실을 위장하고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해 이재용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사건입니다. 이재용 및 삼성 인원 3명을 뇌물 공여 및...
[PRNewswire] 메디비콘™, 경피 사구체 여과율 모니터 임상 연구 성공리에 마쳐 2017-03-03 09:56:06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인 글로벌머린시스템즈(Global Marine Systems Limited)가 있다. 1994년에 설립된 HC2의 본부는 뉴욕주, 뉴욕시에 있다. HC2와 산하 포트폴리오 회사들에 관한 상세 정보는 www.hc2.com에서 구하기 바란다. 출처: 메디비콘(MediBeacon Inc.) MediBeacon™ Inc. Completes Successful Clinical...
'중국의 페덱스' 창업자, 일약 아시아 4번째 부자 됐다 2017-03-02 15:34:41
택배회사의 창업자가 순식간에 중국 3번째이자 아시아 4번째 부자로 떠올랐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SF 익스프레스(順豊速運·순풍택배) 창업자 왕레이의 재산은 이날 275억 달러(약 31조원)로 불어 텐센트 최고경영자 마화텅(포니 마)을 제쳤다. 중국에서 왕레이 회장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알리바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2 08:00:03
헌재 의견서 김평우 대독 지시"…변론재개 주장 170301-0635 사회-0111 16:59 '위장 결혼까지 난무'…강남보금자리 분양권 불법 '기승' 170301-0640 사회-0112 17:02 인천 영흥도 해상서 세 가족 탄 보트 표류…6명 구조 170301-0644 사회-0113 17:09 100명 줄서고, 밤새 노숙…한정판 제품 사려고 이러는...
안보리 보고서 "北 불법 무역·금융활동 여전"…중국이 허브? 2017-03-02 00:56:22
금융기관으로 등록하지 않은 위장회사를 통해 북한의 은행들이 외국에서 영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 은행의 다롄 사무소 대표인 김철수가 중국에서 일련의 위장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한국인으로 위조한 신분증으로 홍콩에도 위장회사를 만들었다. 그는 대동신용은행과 관련 있는 회사들 사이에서 수백만...
강남보금자리 분양권 불법전매자 342명 적발 2017-03-01 19:37:27
130건이 불법거래인 것으로 드러났다. 11가구는 위장결혼, 위장전입, 청약통장매매 등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는 분양회사에 이들의 분양계약 취소를 요구했다.또 286명은 전매제한 기간 내 사전매매 계약을 맺은 뒤 계약일을 거짓신고했다. 중개업자의 허위신고를 묵인한 매도·매수자도 52명...
'위장 결혼까지 난무'…강남보금자리 분양권 불법 '기승' 2017-03-01 16:59:12
위장결혼, 위장전입, 청약통장매매 등 불법 행위를 한 11가구의 분양권 취소를 분양회사에 요구했다. 단속 결과 전매제한 기간에 거래하고 거짓으로 계약일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난 286명에게 총 25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개업자의 허위 신고를 묵인한 매도·매수자 52명에게 총 1억8천만원, 부동산 거래신고 의무를...
유엔 안보리 "北의 '무책임한 제재 회피' 규탄" 2017-02-28 08:26:55
이 보고서는 북한이 정찰총국이 운영하는 위장회사인 말레이시아 업체 '글로콤'을 이용해 군사용 통신장비를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에 판매하는 등 유엔의 제재를 회피하려 한 방식이 상세하게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3일 발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은 논의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