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문대 첫 수시박람회 열린다 2013-01-24 08:15:44
대비해 진학사 주최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하는 데 그쳤다. 전문대교협이 직접 주최하는 수시박람회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커진 상황이 반영됐다.반면 4년제 대학들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매년 수시와 정시 기간에 맞춰 입학박람회를 개최하고...
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종합2보) 2013-01-23 18:56:31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의 전자전기,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분야 석·박사급 500여명이 초청됐으며 LG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포스텍 '톱다운→바톰업' 대학 경영방식 확 바꾼다 2013-01-23 17:59:24
대학이란 포스텍의 특성을 살려 자율·책임 경영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복안이다.각 학과는 △영향력 있고 파급 효과가 큰 다학제간 협동연구 활성화 방안 마련 △변화 방향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강화 방안 △융합교육연구를 위한 지원금(seed money)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고려해 발전전략을 짠다.김무환...
[혁신 현장을 찾아서] 반도체산업 견인하는 '스타 팹리스' 기업 더욱 육성해야 2013-01-23 15:31:03
함께 정부의 전략적인 중소기업 지원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부는 1998년부터 ‘시스템 집적회로(ic) 2010 사업’을 전개해 반도체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집적을 위한 기초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2011년에는 후속 조치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육성과 시스템반도체 설계 강국 입성을 목표로 하는...
2014학년도 대학 입시 핵심 키워드는? 2013-01-23 14:16:58
대입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에 전문입시 컨설턴트와의 개별상담을 통해 전년도 대입전략의 오류를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mlst와 holland 검사를 실시해 목표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도록 도와주는 방법도 도입해 과학적인 학습방법을 도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문학 마스터 추천 ‘특별한 인문학 강좌 베스트4’ 2013-01-23 13:30:01
재해석되어 기업경영환경에 필요한 최적의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핵심 내용은 싸우지 말고 이기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상생전략과 더불어 사람 사이에 필요한 올바른 처세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사서삼경, 현재를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성인 사서삼경은 중국의 새 지도자 시진핑의 정신...
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종합) 2013-01-23 11:52:56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의 전자전기,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분야 석·박사급 500여명이 초청됐으며 LG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구본무 LG 회장 '발로 뛰는' 인재론…우수 인재와 만찬 2013-01-23 11:52:01
연구개발(r&d) 인재들과 만찬을 갖는다. 국내 대학에서 전자전기, 컴퓨터, 화학, 재료,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는 실력있는 인재들이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희국 lg기술협의회 사장 등 그룹 주요계열사 수뇌부가 함께 한다. 안승권 lg전자...
LG그룹,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2013-01-23 10:02:33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의 전자전기,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분야 석·박사급 500여명이 초청됐으며 LG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인 안승권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대학은 법제상 독자적인 법규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교육기관으로 교과부 내에서 교육파트가 아닌 과학파트의 관리감독을 받아왔다.교과부는 “그나마 다행”이란 반응이다. 그동안 창조 경제 육성을 위해서는 대학지원 기능을 미래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미래부로 합쳐질 것이란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