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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매킬로이, 동반 탈락 '쇼크'…첫판서 '꼴찌'들에 덜미 잡혔다 2013-02-22 16:51:54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gc(파72·7791야드)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64번 시드인 셰인 로리(아일랜드)에게 한 홀 차로 졌다. 세 차례 이 대회 챔피언에 등극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우즈는 찰스 하월3세에게 2&1(1홀 남기고 2홀차)으로 무릎을 꿇었다.매킬로이와 우즈는 지난달 유러피언투어...
핑 골프, MAX Power G25 드라이버 출시 2013-02-21 19:21:24
핑의 장타자 버바 왓슨은 G25 드라이버로 무려 373야드나 날려 핑 관계자와 외신기자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하였으며 벌써 리 웨스트우드와 핑의 대표 선수들은 G25 드라이버로 피팅을 마쳤습니다. 핑골프 홈페이지 (www.pinggolf.co.kr)에선 출시를 기념하여 대대적인 렌탈서비스도 함께 진행합니다. 직접 제품의...
이번엔 박인비·양희영…첫날 5언더 선두권 2013-02-21 17:05:03
21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6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양희영(kb금융그룹)과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카린 이셰르(프랑스)는 6언더파로 2위다. 시즌 개막전에 불참했던 박인비는 전반에 3타를 줄인...
사막에 웬 폭설?…액센츄어 매치 1R 중단 2013-02-21 16:51:24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gc(파72·779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5㎝가량 눈이 쌓이면서 아무도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최경주(sk텔레콤)는 9번홀까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게 2홀 뒤졌다. 세계 랭킹 1,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미국)는 경기를 시작...
[골프 시즌이 열린다] '프리시즌 골프쇼' 28일 개막 2013-02-20 19:34:33
야드 엑셀라이트 드라이버를 470,000원(소비자가 990,000원)에 내놨다. 반값 이상 할인 된 가격이다. 그밖에 정가1,800,000원에 판매되는 그랑프리 mgp gold 드라이버를 3분의 1 가격인 600,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퍼팅시 발생하는 회전효과(rolling effect)로 공의 직진성을 배가시킨 제임스밀러 퍼터는 “’탑 스핀’...
캘러웨이골프, 비거리 향상 ‘X HOT’ 시리즈 출시 2013-02-20 18:23:18
300야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비거리 전용 ‘X HOT’ 시리즈를 오는 2월 21일 출시합니다. X HOT 제품을 비거리 전용이라 부르는 이유는 캘러웨이 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 기술로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 캘러웨이골프의 특허기술인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은 기존 하이퍼 볼릭...
드라이버샷 탄도 낮으면 유연한 샤프트를 2013-02-20 17:19:46
140야드 나가면 부드러운 플렉스 샤프트를 롱아이언 우측으로 가면 헤드 큰 하이브리드 적합 쓸어치는 스타일의 골퍼 바운스각 작은 웨지 선택 골프 시즌을 앞두고 주요 클럽 메이커들이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나에게 적합한 클럽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외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본다. ◆드라이버는...
세계 골프 64강, 외나무다리 '머니 혈전' 2013-02-19 16:53:49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gc(파72·7791야드)에서 닷새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톱랭커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한 번만 이겨도 1억원 받아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는 미국 pga투어 최고 상금을 주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95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금액을 자랑한다. 게다가 이번 대회는 세계...
'또박이' 전략이 '한방 승부' 모험 이겼다 2013-02-18 16:53:44
메릭, 315야드 파 4홀서 아이언 티샷…드라이버 잡은 벨잔 연장서 꺾어노던트러스트오픈 우승 배상문 뒷심…시즌 첫 톱10 드라이버로 ‘1온’이 가능한 파4홀에서 연장전이 열렸다. 공격적으로 드라이버로 칠 것인가, 아니면 아이언으로 ‘레이업’을 할 것인가.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오바마-우즈, '깜짝' 동반 라운드 2013-02-18 16:52:39
구단주와 동반 플레이했다. 넷은 전장 6208야드의 세 번째 티에서 플레이했다. 첫 번째 홀에선 우즈가 버디를 잡으며 먼저 홀아웃했다. 총 2시간30여분 동안의 라운드가 끝나고 우즈는 골프장을 떠났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9홀을 더 돈 것으로 알려졌다. 티에 함께 있었던 골프 코치 부치 하먼은 “오바마 대통령과 우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