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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과장 & 李대리] 법인카드란…사원에겐 '가질수 없는 너~' 팀장에겐 가족 회식권 2013-03-18 17:16:02
한도가 낮아지면 저녁은 피하고 점심만 먹게 된다. 지출이 한도를 넘기면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카드 영수증을 처리하는 재무팀 직원들에겐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은 일거리일 뿐이라고. ◆엘리베이터:동력을 사용하여 사람이나 화물을 아래위로 나르는 장치 1. 갓 입사한 김 사원-문...
간헐적 단식, 먹을 거 다 먹는 IF 다이어트? "40대 몸짱남 방법 보니…" 2013-03-18 16:36:10
씨는 "점심을 먹는 날은 지난밤 7시 저녁을 먹은 이후 16시간 정도 단식을 하고, 점심을 먹지 않는 날에는 24시간 단식을 한다"며 간헐적 단식을 설명했다. 간헐적 단식 방송에 네티즌들은 "먹고 싶은 것 다 먹는 다이어트라면 나도 한 번?", "1일1식보다는 낫겠다", "하루 세 끼 먹어야 건강하다는 걸로 알았는데...
2030 직장인 26%, 이직하고 싶은 이유 '세대차이' 2013-03-18 16:14:33
‘점심식사 메뉴 등을 고를 때’ (12.4%), ‘회의할 때’ (11.5%) 등이 있었다. 전체의 56.5%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방법(복수응답)으로 61.3%가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주제나 이슈거리를 찾아서 알아둔다’를 꼽았다. 이어 ‘고정관념을 갖지 않는다’ (59.0%),...
20대 직장인 스트레스는 '세대차이' 때문? 2013-03-18 14:07:33
‘점심식사 메뉴 등을 고를 때’ 12.4%, ‘회의할 때’ 11.5% 등이 있었다. 전체의 56.5%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방법(복수응답)은 61.3%가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주제나 이슈거리를 찾아서 알아둔다’를 꼽았다. 이어 ‘고정관념을 갖지 않는다’ 59.0%, ‘상대방의 연령대에...
40대男, 술-튀김 먹고도 몸짱…비결은 바로 '간헐적 단식' 2013-03-18 11:46:15
있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끼는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식사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최근 하루에 한 끼만을 먹는 Ƈ일 1식'에서부터 공복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17일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는 서구에서 등장한 새로운 식생활 패턴인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에 대해...
봄맞이 다이어트, 그녀들의 배고픈 전쟁이 시작됐다! 2013-03-18 10:44:07
검은콩이나 두부를 먹는 ‘검은콩 다이어트’, 점심은 낮은 gi수치의 음식을 충분히 먹고 저녁은 조금 먹은 후 힘든 운동 대신 가볍게 걷기 등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자들도 5년 안에 95%가 요요가 온다는 연구결과를 고려하면 일시적인 식사법을 통한 다이어트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다. 평...
[최희진의 모유 클리닉] 워킹맘이 모유수유 성공하려면? 2013-03-18 10:18:09
있어서 유축할 수가 없다며 점심시간에 매일 보건소 클리닉을 찾아와 유축을 하고 유축한 모유를 냉동시켜 아기가 있는 충청도로 모유를 냉동시켜 택배를 보내고 있는 엄마를 만났을 때는 매우 감동스러웠다. 워킹맘들이 모유수유를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차피 못할거라는 생각에 미리 포기하고 전업주부들에 비해...
[S&F 경영학] "항공사 경험없는 당신이 경영 적임자" 2013-03-17 17:21:31
유치했다. 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기술을 모두 줄 수 있다”고 했다. 창조 경영을 위해 인문학적 성찰이 중요하다는 잡스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성장의 방정식, ‘10조달러의 상금’을 노려라인도의 고드레지는 115년 전 자물쇠 제조로 시작해 지금은 전자 화학 부동산...
최문기 "우리 땐 먹고살기 급해 엔지니어 더 중요…이젠 기초과학…아들도 미생물학 전공" 2013-03-17 17:09:48
점심을 사무실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고, 오후 4시 넘어 퇴근했다.▷방송을 잘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방송과 통신은 기술적인 부분이 똑같다. 통신이 방송을 하고, 방송은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통신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반면 방송은 그렇지 않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르다는 차이...
신제윤 "우리금융 민영화 '메가뱅크 방식'도 대안"(종합) 2013-03-17 16:50:55
밝혔다. 신 내정자는 "장기 연체자 지원은 '공짜점심'이 아니다. 자발적 신청(개별매입방식)으로 자활의지를 보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차례에 한해 한시적으로만 지원할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에 '윈윈'이 될 수 있다는 기대효과도 피력했다. 국회 반대로 도입이 좌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