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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재, 대응2단계 발령 진화 중…‘쾅쾅쾅’ 폭발음 뒤 불길 치솟아 2015-09-11 11:33:58
큰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45분께 안산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필름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공장건물과 사무실 등 2개동(1천500㎡)을 태우고 있다.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20여 명은 폭발음과 함께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산 반월공단 화재, 초기 신고 내용 들어보니…"폭발음 계속 들려" 2015-09-11 11:33:33
초기 신고 내용 들어보니…"폭발음 계속 들려" 안산 화재 안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오전 8시 45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반월공단 내 필름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9시 19분경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안산소방서 등 6개 소방서 인력 100여명, 펌프차...
안산화재, 대응 2단계 발령...인명 피해 여부는? 2015-09-11 11:19:34
태웠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소방본부는 오전 9시 20분께 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50여 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화재 초기 공장 안에서 폭발음이 계속 들렸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궁금한이야기Y’ 부탄가스 테러 중학생의 수상한 행적 2015-09-04 21:43:34
한 중학교에서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폭발의 충격으로 교실의 창문과 출입문은 부서져 버렸고, 벽 일부까지 무너져 내렸다. 조용했던 학교는 정체 모를 이 폭발로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그런데 폭발이 일어나고 3시간 뒤, 인터넷에 수상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용의자로 보이는 인물이 범행 장면을 직접 찍은...
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 `연쇄적 폭발+거대 화염` 무슨 일? 2015-08-24 09:45:35
연속적으로 큰 폭발음이 들린 뒤 불길이 치솟았다"며 불안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폭발 화재가 일어난 미 육군의 `사가미 종합 보급 창`은 200헥타르 정도의 부지에 물품 보관이나 군용 차량 수리 공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6백 명 가까운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보기
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 여러 차례 대규모 폭발음 발생 2015-08-24 09:44:40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리고, 화염과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 한 주민은 “폭발음이 10차례 이상 들렸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의 빌 어번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날 자정 직후 사가미하라 미군기지의 사가미 보급창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그러나 아직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만 밝혔다. 한편, 일본...
방콕 폭탄 테러 현장 홍석천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2015-08-18 14:29:30
17일 밤 12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는 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이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
방콕 폭탄 테러, 홍석천 목격담 들어보니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2015-08-18 14:09:28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이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고 한다. 폭탄이...
방콕 폭탄 테러, 홍석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당시 상황 어땠나보니 2015-08-18 13:31:27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이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방콕 폭탄 테러, 홍석천 SNS 통해 소식 전해 "바로 옆에서 사고가" 2015-08-18 13:12:39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 소리인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따. 이어 홍석천은 "잠시 후 구급차 싸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라며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