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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 살 때 토스로 결제…코오롱글로벌 서비스 도입 2021-12-06 17:44:42
‘전자 결제 서비스 도입 및 온라인 광고 마케팅 서비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엔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2100만 이용자를 보유한 토스의 토스페이먼츠를 통해...
24시간 불 안 꺼지는 배라 매장…"아무도 없어도 오케이" 2021-12-02 17:54:25
매장을 위례신도시에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매장명 ‘플로우'는 밤낮 없이 결제, 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배스킨라빈스는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플로우는 SPC그룹...
"GS25에서 카드 대신 얼굴로 결제하세요" 2021-12-02 10:43:25
스마트폰 결제 앱을 구동해 전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고객과 계산원 모두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신한카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만으로 GS&POINT도 자동으로 적립되는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GS25 월드컵광장점의 경우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필요한...
24시간 문 여는 `배스킨라빈스`…위례에 첫 무인매장 2021-12-02 09:58:55
매장 ‘플로우(flow)’를 론칭하고 1호점을 위례신도시에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플로우(flow)’는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밤낮없이 결제, 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섹타나인 스마트 스토어팀의 기술 협력을 통해 IoT 무인 솔루션을 도입, 매장 출입부터 상품 구매까지...
"이제 얼굴로 돈 낸다"…신한카드, 생체 인식 '페이스페이' 확대 2021-12-02 08:58:17
1회만 등록하면 된다. 향후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만으로 GS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GS25의 경우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필요한 본인 인증과정 등에도 서비스가 적용돼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얼굴만으로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이번 달 중순까지 GS25 동두천송내점에도 신한 페이스페이가...
강희석 SSG닷컴 대표 "내년은 '완성형 생태계 구축' 원년" 2021-11-30 18:26:16
PP센터(이마트 매장 뒤 물류 공간)가 늘면서 하루 최대 15만 건까지 확대됐고 상품 구색과 품질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며 "패션, 뷰티, 반려동물, 유아동,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핵심 카테고리의 성장과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의 인기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은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뷰티베이커리, 메딕바이오엔케이와 MOU…"블록체인에 바이오 기술 연계" 2021-11-29 14:49:45
기술을 접목시켜 온라인상에 구현한 결제 플랫폼이다. `LOTT 토큰`으로 `LOTT 플랫폼`과 연계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상품 결제가 가능하고 향후 외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뷰티베이커리는 블록체인 플랫폼 및 IT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 소프텍 코퍼레이션(Softec Corporation)과 공동으로...
미 '블프' 오프라인 호황, 온라인 주춤…외출욕구때문? 2021-11-29 12:16:38
로저스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매장 방문을 피하려고 모든 크리스마스 쇼핑을 온라인에서 했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월마트를 찾았다. 그는 카트에 시트나 양말 같은 선물용 물품을 담으며 "외출을 참는데 지쳤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돌아오니 좋다"고 덧붙였다. 블랙프라이데이의 전체적인 판매는 업계 전문가들의...
"하락하는 타깃 저가매수 노려라" 2021-11-28 17:03:31
당일 배송, 후불 결제(BNPL), 숍인숍 등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도 주가를 떠받칠 거라는 분석이다. 타깃은 전국에 깔려 있는 매장을 기반으로 당일 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월마트나 코스트코 등 경쟁사에서는 불가능한 서비스다. 후불경제 기능을 사용한 주문도 2019년 대비 44% 늘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카톡 기프티콘 '품절시 환불'만 추진…'차액환불 불가' 유지할듯 2021-11-28 06:14:00
이 탓에 가액보다 넘치는 결제를 유도해 불필요한 소비를 유발한다는 소비자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백화점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은 금액의 일정 비율을 사용하면 차액을 돌려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카카오 측은 차액만 환불했을 때 브랜드, 쿠폰사와 수수료 배분 문제가 생긴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어 '차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