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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통증 괜찮아요"…이보미, 개막전 선전 다짐 2017-02-27 08:50:06
소개한 왼손 검지의 통증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시즌이 끝나고 1개월가량 쉰 뒤 동계훈련에서 오래간만에 공을 치려고 하니 왼손 검지에 통증을 느꼈다. 지난해에도 가끔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3주전 "손가락이 아파 연습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그러나 이보미는...
'손아섭 4안타' 한국 WBC 대표팀, 쿠바에 2연승(종합) 2017-02-26 17:53:25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은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며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지만 패전은 면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46㎞까지 찍히는 빠른 볼을 던졌으나 변화구 제구가 뜻대로 되지 않아 고전했다. 이날 한국은 서건창(넥센·2루수)과 허경민(두산·3루수)을 1, 2번 테이블 세터로...
'손아섭 4안타' 한국 WBC 대표팀, 쿠바에 2연승 2017-02-26 17:41:52
퍼부어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은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며 4안타를 내주고 2실점했지만 패전은 면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46㎞까지 찍히는 빠른 볼을 던졌으나 변화구 제구가 뜻대로 되지 않아 고전했다. 한국은 하루 쉬고 2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변화구 제구 숙제' 양현종, 3이닝 2실점 2017-02-26 15:10:51
= 한국 야구 대표팀 왼손 에이스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희망과 숙제를 동시에 남겼다. 양현종은 2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2실점했다. 이날 양현종은 전광판 기준 최고 시속 146㎞의 빠른 공을 던졌다. 대회 개막이 8일 남은 시점에서...
11안타에 장원준 쾌투…한국 WBC 대표팀, 쿠바 제압(종합) 2017-02-25 17:13:19
호투 이후 임창민(NC, 1이닝), 이대은(2이닝), 이현승(두산, 1이닝), 원종현(NC, 1이닝)이 이어 던지면서 쿠바 타선을 9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한국은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쿠바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왼손 투수 양현종(KIA)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11안타에 장원준 쾌투…한국 WBC 대표팀, 쿠바 제압 2017-02-25 17:01:52
때렸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장원준(두산)이 4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막아 대표팀 1선발 다운 위용을 뽐냈다. 한국은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쿠바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왼손 투수 양현종(KIA)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오른팔 없는 6세 골퍼, PGA 프로와 어프로치 대결(종합) 2017-02-23 17:56:32
이벤트는 오른팔이 없이 태어나 3세부터 왼손으로만 골프를 치는 토미 모리시(6)와 PGA 투어 선수들의 대결 형식으로 진행됐다. 물론 선수들도 모리시처럼 한 손으로만 골프채를 휘둘러야 했다. 이벤트의 승자는 모리시였다. 모리시의 아버지는 "28-6으로 아들이 프로 선수들을 앞섰다"고 말했다. 모리시와의 대결에서...
[아시안게임] 심석희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으로 승리, 정말 통쾌" 2017-02-23 14:05:17
코너에서 추월하려다가 중국 판커신의 왼손에 오른발 무릎 부위를 잡혔다. 결과는 심석희와 판커신의 동반 실격이었다. 심석희는 "마지막 추월하는 과정에서 접촉이 있었는데, 저도 페널티를 받고 판커신도 페널티를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하면서 "제가 깔끔히 나가지 못해서 페널티를 받은 부분은 인정한다. 어차피 지난...
오른팔 없는 6세 골퍼, PGA 프로와 어프로치 대결 2017-02-23 14:01:19
이벤트는 오른팔이 없이 태어나 3세부터 왼손으로만 골프를 치는 토미 모리시(6)와 PGA 투어 선수들의 대결 형식으로 진행됐다. 물론 선수들도 모리시처럼 한 손으로만 골프채를 휘둘러야 했다. 이벤트의 승자는 모리시였다. 모리시의 아버지는 "28-6으로 아들이 프로 선수들을 앞섰다"고 말했다. 모리시는 한 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0:00:01
왼손 에이스' 양현종 02/22 18:06 서울 강민지 '방부제 미모' 선우선 02/22 18:06 서울 강민지 포토월 꽉 채운 엑소 02/22 18:06 지방 배연호 발언하는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02/22 18:06 서울 강민지 '엄지 척' 시우민-백현-세훈 02/22 18:16 서울 사진부 투구하는 이대은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