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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둘러보고 `감탄` 2013-04-17 10:11:25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감정원 등의 임직원들이 서한이 제공하는 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해 대구를 방문하였다. (주)서한의 김민석 팀장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대구혁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 받는 다는 것은 단순한 이사의 개념을 넘어 삶의 터전 전체를 옮...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8) 인터넷 중독 해법은? 2013-04-15 11:33:56
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중독대응상담센터’를 비롯한 인터넷중독센터가 꽤 있지만 가정에서 아이들의 인터넷을 끊게 할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 상식적으로 1)인터넷 사용 시간을 정한다, 2)운동이나 바둑 또는 장기와 같은 대체할 놀이를 마련해준다. 3) 결코 혼자서는 못하게 한다. 4)꼭 필요할 때만 하게...
KRX, 정보화 소외계층 위한 `KRX 국민사랑 PC나누기` 실시 2013-04-09 16:26:09
한국거래소는 오늘(9일) 저소득·소외계층의 정보화 지원을 위한 `KRX국민사랑 PC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교체대상 업무용 PC 등 전산기기 총 635점을 한국장애인문화협회·한국기아대책에 기부했습니다. `KRX국민사랑 PC나누기 사업`은 저소득·소외계층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에 시작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성범죄·교통사고 등 표기 '생활안전지도' 공개 2013-04-05 17:03:45
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안행부는 올해 말까지 1억1000만원을 들여 생활안전지도 구축정보화전략계획(isp)을 세워 소방방재청의 재난정보,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정보, 국토교통부의 건설안전정보 등을 통합한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지역별...
IT 서비스업체들 "밖에서 잘 나갑니다" 2013-04-03 15:30:42
정보화사업 참여제한 등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제2의 도약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삼성sds, 올 매출 7조원 목표 삼성sds는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을 4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35%에서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발판삼아 지난해...
[BizⓝCEO] (주)윌비솔루션, 베트남 은행 정보시스템에 대한 전략적 접근 2013-03-27 15:31:37
대한 실질적인 접근전략을 설명함으로써 베트남의 정보화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into china(중국진출협의체) 회장도 맡고 있는 염장필 월비솔루션 대표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가트너 애널리스트와의 접촉과 뉴스레터 제작, ‘2013년 crm 벤더 가이드’ 보고서에 아시아의 액티브한...
충남교육청, 저소득층 정보화 격차해소 38억 지원 2013-03-26 16:14:02
저소득층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를위해 올해 3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정 보호대상자 자녀 등 903명에게 PC를 보급하고, 1만1천700여명에게 인터넷 통신비(유해정보 차단비용 포함)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PC를 공동 구매, 예산을 절감해 PC...
대우인터-KT, 폴란드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사업 수주 2013-03-24 12:00:24
계획이다. 유럽지역개발기금이 지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폴란드 국가정보화의 견인차 구실을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인근 동유럽 국가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인터내셔널과 KT는 코트라의 지원 아래 작년 현지 파트너와 컨소시엄을 구성, 프로젝트를 준배해왔다. 대우인터내셔널...
정부조직법 개정안 52일만에 통과…새 정부 한숨 돌리나 2013-03-22 11:21:30
직제를 뒀다.미래부가 전담할 계획이던 산학협력 업무는 교육부와 그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이밖에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하는 경제부총리제가 부활했으며, 외교통상부의 통상교섭기능은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했다.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부, 국토해양부는 국토교통부, 농림수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
창조경제 이끌 미래부 출범은 하지만…부처 이기주의로 ICT 통합 '구멍' 2013-03-18 17:23:28
공공정보화 업무는 안전행정부에, 온라인 콘텐츠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 등은 문화부에 남는다.양준영/김태훈 기자 tetrius@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고영욱, '화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