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문기 누구인가…21년간 IT코리아 현장 지켜 "ICT 융합형 창조경제 달성할 것" 2013-03-14 17:23:38
벤처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쏟아붓고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게 최 후보자의 생각이라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최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과 정부 3.0(개인에 맞춘 행정 정보 제공)시대 대비, 인터넷 클라우드 센터 구축 등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최...
배곧신도시,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 효과 '어마어마' 2013-03-14 16:46:05
사람이 하나로 어울리는 생태순환도시를 창조할 예정이며, 시흥시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및 예술특화거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문화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흥의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창조도시로써 첨단 의료기기 및 r&d 시설 등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메디컬 허...
작전세력 처벌한다는데…또 장관 테마주 급등? 2013-03-14 16:04:12
창조과학부가 로봇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기대로 동부로봇, 에이디칩스, 다스텍 등 세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유진로봇(12.67%), 퍼스텍(6.467%), 이디(3.77%) 등 로봇 테마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최문기 내정자가 ETRI원장 재임 시절 중소기업에 연구자들을 파견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이젠 '창조경제'…대기업 '시장'·벤처 '혁신' 결합해야 2013-03-14 15:30:43
분할됐다. 분할된 기업들이 서로 협조한다면 창조경제는 협력의 경제로 진화하게 된다. 이제 개별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기업 생태계 간 경쟁으로 이전되면서, 경제는 초(超)협력 공생경제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창조경제에서는 창조경제 패러독스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혁신과 시장 역량이 분리된다. 앱스토어와...
윤상직 지경부 장관 "창조경제 구축 앞장설 것" 2013-03-11 18:43:02
유턴 기업에 대한 세제·입지 지원 등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노후 산업단지를 일하고 싶은 `행복산업단지`로 재창조하는 노력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넷째, 통상기능이 이관되면 국익과 경제적 실리에 충실한 통상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월요인터뷰] "입각 못했어도 섭섭하지 않아…朴 대통령, 쓴소리도 들어야 성공" 2013-03-10 16:57:53
없습니다. 대선 이전부터 미래연구원을 독립적 싱크탱크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각엔 관심이 없었어요. 언론 하마평에 오를 때 그냥 웃었습니다.”▷‘창조경제’는 누구의 아이디어였나요.“그건 박 대통령 자신의 아이디어예요. 박 대통령은 원래부터 이스라엘의 벤처 창업 등 창업 경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Cover Story] "경제부흥·국민행복"…21세기 '박정희 스타일' 2013-03-04 16:27:33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창의와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발전’ 등의 추진전략에도 반영돼 있다. 우선 과학기술에 문화·소프트웨어·인문예술을 융합시켜 신성장동력 육성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전자·자동차를 비롯한 기존 주력 산업은 과학기술 및 ict를 접목해 고도화한다. 특히 국가는 기초연구를, 기업...
현오석 아들 병역 특혜 논란 2013-03-01 20:25:24
의혹이 1일 제기됐다.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미국 벨연구소 사장 시절 서울시로부터 200억원의 지원을 받고도 국내 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하거나 특허를 등록한 것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자료에 따르면...
민주 "인터넷TV는 새로운 종편" vs 새누리 "지나친 비약" 2013-02-27 17:21:54
통상 기능 존치, 중소기업청의 부처 승격, 농림축산부의 명칭을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하는 것 등을 포함시켰다. 인수위가 교육·외교·법무·국방·안전행정·문화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한 13일 여야 협상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담으로 전환하면서 양당은 쟁점을 6개로 줄였다. 6개 쟁점 사항은 △국가청렴위 및...
[박근혜 대통령 취임] 성장 대신 "경제부흥"…21세기 '박정희 코드' 2013-02-25 16:59:00
정부의 ‘신한국 창조’, 노무현 정부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 이명박 정부의 ‘선진화 원년’ 등 이전 정부의 국정 목표와 비교하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국정비전인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취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