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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 조인성 미담 공개...“후배 사랑하는 의리남” 2017-02-15 11:47:42
조인성의 미담이 공개된다. 2월15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비하인드 더 팩트(이하 용감한 기자들3)’ 200회에서는 ‘될 놈과 안 될 놈’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기자들의 활어처럼 생생한 리포트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영화 ‘더 킹’...
댄 래더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워터게이트에 비견" 2017-02-15 11:02:00
방송 이브닝 뉴스를 이끌었던 래더는 일선 기자 시절 백악관을 출입하며 워터게이트 스캔들을 취재했다. 그는 현재 케이블 채널 AXS TV의 인터뷰 쇼를 진행하는 한편 SNS를 통해 수많은 팔로워에게 트럼프 행정부의 위험성을 경고해오고 있다. 래더는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이익을 옹호하기에는 러시아와 너무...
[PRNewswire] 슈퍼마이크로, 트윈 멀티-노드 시스템인 빅트윈™ 출시 2017-02-15 09:33:22
또한 케이블이 없고 기술 스태프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노드를 통해 가용성을 향상한다. 이러한 장점들은 1G / 10G 이더넷 혹은 56G 인피니밴드 그리고 노드 당 4x 2.5" SAS 3.0 (12Gbps) 드라이브 베이를 포함한 최고의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성능을 통해 개선된다. 이중화된 고효율 티타늄급 소형 전력 공급...
요즘 핫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신민아-백진희-이하나 스타일 분석 2017-02-14 08:30:00
인기 각축전이 뜨겁다. 공중파 채널에서 케이블 채널까지 수 많은 인기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많은 드라마 중 요즘 특히 인기가 높은 드라마 세 개가 있다.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와 mbc 드라마 ‘미씽나인’, ocn 드라마 ‘보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특색 있는 스토리와 주연 배우들의...
[시청자가 찜한 TV] 민심 꿰뚫은 '역적' 4위로 신규진입 2017-02-14 07:00:06
'사임당, 빛의 일기'는 3위(236.8)를 기록했다. 역대 케이블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의 후속작인 '내일 그대와'도 10위에 안착했다. CPI 지수는 212.1. 한편,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생활을 보여주는 tvN '신혼일기'가...
언론중재위·방심위, 4·12 재보궐선거 심의위 가동(종합) 2017-02-13 17:06:21
상임위원 ▲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 김재윤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전무 ▲ 고광남 숙명여대 겸임교수 ▲ 장해랑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 한상혁 한국케이블TV협회 미디어국장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신서유기3’ 규현-송민호, 불행 배틀부터 상황 역전까지...‘꿀잼 폭발’ 2017-02-13 09:49:45
20~40대 시청자 층에서도 평균 2.7%, 최고 3.3%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3’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의 좌충우돌 활약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브리핑 전통 깨진 백악관…주류언론 '찬밥' 전락 2017-02-12 17:12:03
3개 방송사와 ap, 로이터 등 2개 통신사, 케이블방송인 cnn, 폭스뉴스가 7개 좌석을 배정받았다.미국의 뉴스통신사 ap는 맨 앞줄 중앙자리를 차지해 브리핑 때마다 첫 질문을 보장받는 특권을 누렸다. 또 백악관 역대 대변인들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줄에 앉은 주요 매체들의 질문을 우선해서 받는 경향을 보였다.하지만...
주류언론 찬밥…백악관 브리핑 전통도 깨졌다 2017-02-12 16:51:47
등 2개 통신사, 케이블방송인 CNN, 폭스뉴스가 7개 좌석을 배정받았다. 특히 미국의 뉴스통신사 AP는 '백악관 기자실의 전설'로 불렸던 헬렌 토머스 전 UPI기자 퇴임 후 맨 앞줄 중앙자리를 차지해 브리핑 때마다 첫 질문을 보장받는 특권을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백악관 역대 대변인들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줄에...
백악관 브리핑도 '본방사수 시대'…생중계 시청률 '껑충' 2017-02-11 13:03:40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주요 케이블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스파이서 대변인의 정례브리핑 시청자는 평균 43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청률로는 종전보다 10%가량 높아진 것이다. '스파이서 효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3주간, 폭스뉴스의 평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