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 4000만원짜리 85인치 UHD TV 예약 판매 2013-01-13 16:54:15
가장 크다. lg전자와 소니 등은 작년 하반기부터 84인치 uhd tv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 85인치 uhd tv가 2500만원인 lg 84인치 제품보다 1500만원가량 비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급 tv 스탠드를 쓰고 일반 tv보다 6배 뛰어난 120w 홈시어터급 고성능 스피커를 내장하는 등 제품 사양을 차별화했다”며 “크기가 비슷한...
윤부근 사장 "中업체 금방 따라와 긴장" 2013-01-13 16:54:04
85인치 tv를 점검했고, 도시바에선 lg전자, 파나소닉과 함께 만든 ‘스마트tv 얼라이언스’ 동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전시장을 떠나며 “4k oled tv와 8k uhd tv가 눈에 띈다”며 “이제 tv는 한·중·일 간 하드웨어 격차가 줄어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올해 tv가 시청자 성향을...
'로보킹'에 가족사랑 담으세요 2013-01-13 16:52:51
lg전자는 다음달 10일까지 로봇청소기 ‘로보킹’에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는 판촉행사를 벌인다.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올리면 10명을 뽑아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 있는 ‘로보킹 듀얼아이 2.0’을 선물한다.lg전자 제공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취재수첩] 소니의 'CES 깜짝쇼' 2013-01-13 16:52:03
것”이라며 자화자찬하기 바빴다. 삼성과 lg만 oled tv를 내놨을 뿐, 소니와 파나소닉은 엄두도 내지 못해서다. 1년 새 상황은 달라졌다. “2~3년 걸릴 것”이라던 소니가 1년 만에 oled tv 시제품을 들고 나왔다. 그것도 삼성·lg 제품보다 4배 더 선명한 4k oled tv였다. 기술 수준도 뒤지지 않았다. 한국 업체들이 oled...
LG硏 "원·엔 환율 하락 韓 충격 제한적" 2013-01-13 16:21:52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 13일 `막 내리는 엔고, 엔저 가속화에는 한계` 보고서에서 "완만한 원고ㆍ엔저 흐름에서 세계경기가 회복하면 국내 산업에는 큰 충격이 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LG경제연구원은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지속된 엔고현상이 최근 끝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뱅가드 효과' 시작 … 투자 유의 종목은? 2013-01-13 15:08:00
현대차우선주(1,2), lg화학우선주, 한국항공우주, lg이노텍, ls산전의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반면 msci 코리아에는 없는데 ftse 코리아에는 포함된 cj대한통운, 대신증권, 대신증권우선주, 다음, 동국제강, 한라공조, 한진해운, 하이트진로, 한전기술, lg하우시스, 롯데칠성, 농심, 삼성정밀화학,...
LG硏 "원ㆍ엔화 환율 하락 韓 충격 제한적" 2013-01-13 12:00:47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 이지평 수석연구위원 등은 13일 `막 내리는 엔고, 엔저 가속화에는 한계' 보고서에서 "완만한 원고ㆍ엔저 흐름에서 세계경기가 회복하면 우리 산업에는 큰 충격이 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은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지속한 엔고현상이 최근...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시리즈' 글로벌 100만 대 돌파 2013-01-13 10:59:06
2010년과 지난해 각각 출시된 'lg tone시리즈' 2종은 g마켓, 아마존닷컴 등 국내외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1위에 오르는 등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작년 9월 출시한 lg tone+는 본격적인 음성lte 서비스 시작에 맞춰 선보였다. 넓은 대역폭으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전송할...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된 종목은? 2013-01-13 10:56:21
꼽혔다. lg생명과학, 대한유화, 한미약품, 웅진씽크빅, 한국금융지주, 한화, 한진중공업, lg상사, 현대산업, 베이직하우스, 키움증권, 대교 등의 실적도 상향 조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졸업생 268명 가운데 82%인 220명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에 취업했다.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취업률 1위다. 올해 3학년이 되는 2학년 학생들 95명도 대기업과 공기업에 일찌감치 ‘자리’를 마련했다. 이 학교 최돈호 교장은 “취업보장을 내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