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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뉴질랜드여자오픈 1R 공동5위…통산10승 도전 2017-09-28 15:26:18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올랐다. 전반 3타를 줄인 최나연은 후반 막판에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와 격차를 줄였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브룩...
[권훈의 골프산책]세계화의 덫에 걸린 LPGA투어 2017-09-28 05:05:01
고뿐이다. 세계랭킹 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1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20위 이민지(호주) 등 3명이다. 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 역시 5위 헨더슨, 17위 이민지, 18위 다니엘 강(미국), 그리고 19위 리디아 고 등 4명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상 투어 대회라 말하기 민망한 실정이다. 정상급 선수들이 외...
한국 개최 PGA CJ컵, 토머스·리슈먼·셔펠레 출전 확정 2017-09-27 17:46:25
베가스(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캐나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등이 그들이다. 이 밖에 폴 케이시(잉글랜드), 팻 페레스(미국), 대니얼 버거(미국) 등 2016-2017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CJ컵 출전자 중 2016-2017시즌 우승 경험자는 총...
LPGA 뉴질랜드오픈 28일 개막…리디아 고, 홈 코스서 부활 도전 2017-09-26 06:33:00
특히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에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리디아 고가 유일하게 출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2009년 창설된 이 대회는 한국 스포츠 의류 브랜드 맥케이슨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후원하며 지난해까지 유럽프로골프 투어(LET)와 호주여자골프 투어가 공동...
토머스·스피스의 미국, 올해도 웃을까…프레지던츠컵 28일 개막 2017-09-26 06:01:01
팀(단장 닉 프라이스)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 브렌던 그레이스(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김시우(한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캐나다), 에밀리아노 그릴로(아르헨티나),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songa@yna.co.kr (끝)...
'오스타펜코 열풍'…샤라포바 이후 13년 만에 테니스 최다관중 2017-09-24 15:46:43
스타'로 유명한 유지니 부샤드(87위·캐나다) 등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두 선수가 막판에 불참을 통보해 아쉬움을 남겼다. 만일 스티븐스와 부샤드까지 예정대로 이번 대회에 왔더라면 말 그대로 '흥행 대박'이 날 뻔했다. 비록 스티븐스와 부샤드는 오지 않았지만 한나래(274위·인천시청)가 1회전에서 3번...
[ 사진 송고 LIST ] 2017-09-24 10:00:01
17:06 서울 유형재 강릉 강문해변 군 해안 경계철책 철거 09/23 17:06 서울 안정원 캐나다 총리 부인과 함께한 김정숙 여사 09/23 17:11 서울 유형재 해안선 '이제 주민 품으로' 09/23 17:11 서울 안정원 세계 정상 배우자와 함께한 김정숙 여사 09/23 17:13 서울 이종건 "바다를 보호합시다" 09/23...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계획 발표,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주목 2017-09-22 10:55:14
이탈리아, 캐나다)를 대표하는 다양한 테마 정원을 단지 내에 배치했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2개 이상의 산책로(글로벌 에비뉴 칼로리 트랙, 슬로우 트랙)가 만들어 진다. 한편,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은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에 있다. 입주는 2019년 9월을 예정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중구...
'허리 부상' 박인비, 시즌아웃 2017-09-21 18:49:54
박인비는 지난달 초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허리를 다쳤다. 이후 통증이 심해져 캐나다여자오픈과 에비앙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못했다.박인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19일 열리는 kb금융스타챔피언십과 11월 자신이 주최하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는 출전할 계획이다.이관우 기자...
박인비, 이번 시즌 LPGA투어 마감…국내 대회 2개 출전 2017-09-21 16:06:45
여자오픈 도중 허리를 다친 후 캐나다 이동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져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직전 기권했으며, 허리 보호를 위해 L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도 불참했다. 박인비 측은 "부상은 많이 나아져 심하지 않지만 쉬면서 조금 여유롭게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료와 휴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