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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혁신·공격투자로…위기 이후 대비하라" 2013-01-15 15:35:05
신년사의 또 다른 특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것이다. ceo들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나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이건희 회장은 “투자와 고용으로 사회에 희망을 주고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당부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조석래 효성 회장 "글로벌 일류기업 위치 확고히 할 역량 확보" 2013-01-15 15:30:53
있는 역량을 갖춰야만 한다”며 “임직원들이 책임경영의 업무 자세로 치밀한 시장 및 고객 조사 등 글로벌 일류 수준의 역량을 갖춰 회사와 팀워크를 발휘해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에어백용 원사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기술 제품의 수익 다변화를 통해 글로...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도전의 삼성…"과거의 성공은 잊어라" 2013-01-15 15:30:49
○사회적 책임도 확대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는 것도 올해 삼성의 핵심 경영 방침이다. 경제민주화 분위기와 맞물려 대기업의 상생 노력을 바라는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도 신년하례식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무거워진다”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사회가 성장해야 기업도 성장" 2013-01-15 15:30:48
이어 올해도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책임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알 마하셔 사장은 “사회 전체가 성장해야 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도 한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한 단계 높은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회 공헌활동을 혁신활동으로 인식하고 회사의 본업과 연계,...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신격호 롯데 회장 "매출 비중 5년내 30%로 확대" 2013-01-15 15:30:47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신 회장은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놀러와’ 폐지 이유, MBC 측 “유재석 탓이 아닌 제작진이 무능력?” 2013-01-15 14:55:07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pd에게 있다. pd들의 잘못이지 출연자나 mc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놀러와’ 폐지 이유에 대해 밝혔다. 특히 원 본부장은 “유재석 탓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책임은 pd에게 있다. pd들의 잘못이지 출연자나 mc의 잘못이 아니다. 아무리 인물이 좋은 사람이어도 옷이 후줄근하면 어찌...
조달청장 "경제활력화 위해 공공조달이 적극역할해야" 2013-01-15 14:44:48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조달을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공정한경쟁풍토를 정립하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경제위기의 상시화·장기화에 대응, 재정집행 효율화를 통해 재정 여력 확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능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사회적협동조합 시대 열렸다…정부 추가지원 잰걸음> 2013-01-15 14:17:17
사회적책임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런 모델이 퍼지면 따뜻한 시장경제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인가받은 '카페오아시아(cafeOasia)'는 결혼이주여성의 자립과적응을 위해 운영하는 카페들이 조합을 구성해 만든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포스코[005490]와...
[대구·경북]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자율·책임 중시 대학경영” 2013-01-15 14:14:11
대한 책임은 꼭 묻겠다”고 강조했다.또 “책임 학사행정 실현을 위해 불필요한 서류 작성 등을 없애고, 결재를 간소화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 정보 공유로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성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홍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의...
KYI, 팀스 주식 1만여주 추가 취득…"현 경영진 책임 추궁 목적" 2013-01-15 13:58:18
기업 인수합병 자문업체인 케이와이아이는 팀스 주식 1만460주(지분 0.52%)를 추가 취득, 보유 주식이 17만4243주(8.71%)로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케이와이아이는 "팀스 현 경영진 포함 팀스 임직원 61명이 회사 자금으로 주식을 취득했다"며 "현종업원의 자사주보유가 직원들의 복지가 아닌 현 경영권유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