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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는 척 찰칵" 몰카 앱 개발+음란사이트 배포자 체포 "벌써 이용자가 400명?" 경악 2015-10-20 00:47:00
등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강모(23)씨 등 3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IT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인 이씨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개발한 몰래카메라 앱을 음란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면서 앱 이용자들이 찍은 사진을 자신이 관리하는 서버로 몰래 전송되도록 제작하고, 앱을 통해 몰카...
캣맘 벽돌사건, 철없는 초딩 장난에 피해자 속출…판자촌에 불 지르기도 2015-10-16 15:53:35
교사 강모(31)씨가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하루 만에 숨지기도 했다. 이처럼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위험한 장난이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부모의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브의 사랑` 윤세아, 숨겨진 볼륨감 `화제` 2015-10-14 07:43:35
`연애결혼`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흰색 미니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08회에서는 송아(윤세아)와 현수(김영훈)가 만나는 것을 알게 된 켈리(진서연)는 강모(이재황)를 불러내 목격하게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자궁근종 리얼스토리 "자궁 적출할까 무서워"… 침습 없는 치료 하이푸 2015-10-08 08:35:32
가정주부 강모(35)씨는 얼마 전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남편의 권유로 받아본 산부인과 검진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된 것이었다. 강씨의 자궁근종은 다행히 아직 크기가 작은 편이었는데, 이에 따라 치료 시기는 조금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었다. 강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는...
경찰관이 1천만원 챙겼더니…"벌금 2천만원 내라" 2015-10-07 09:04:49
서동칠 부장판사는 수뢰혐의로 기소된 진주경찰서 소속 강모(45) 경사에 대해 징역 1년, 벌금 2,000만원,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서 부장판사는 "경찰관이 직무와 관련해 반복적으로 금품을 받은데다 증거를 은폐하려 한 정황까지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강 경사는 2011년부터 모두 11차례에...
2015 미스충북세종, 대전충남 당선자,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홍보대사 위촉 2015-09-21 09:58:02
선 강모라, 2015 미스충북세종 특별상 신지수가 사단법인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청주시지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연서영, 강모라, 신지수는 18일 오전 11시 사단법인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청주시지부 2층 강당에서 진행된 `2015년 청주시지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였다. 사단법인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1천3백억 투자금 유용` 이숨투자자문 대표 구속영장 2015-09-19 15:25:32
대표와 강모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금융감독원 고발에 따라 이달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이숨투자자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투자금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안씨 등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이런 영업방식이 유사수신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투자계좌 운용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장롱 시신 사건, 의처증 남친의 `데이트 폭력` 이었다 2015-09-11 18:18:04
피의자가 밝혀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해 피의자 강모(46·구속)씨가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의 외도를 의심해 A씨 집에 숨어있다가 귀가한 피해자의 뒤통수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달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장롱 시신 사건` 범인 진술 들어보니 `경악`…의처증+도박벽+폭력 `3종세트` 2015-09-11 16:06:10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해 용의자 강모(46)씨가 여자친구인 학원강사 A(46)씨의 외도를 의심해 A씨 집에 숨어있다가 귀가한 피해자의 뒤통수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일 대형마트에서 범행에 쓸 둔기와 플라스틱 끈, 가방 등을 사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A씨...
장롱 시신 사건 피해자 남친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 2015-09-11 15:35:07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강모 씨(46)는 피해여성 A 씨(46·학원 강사)의 외도를 의심해 A 씨의 집에 숨어 있다가 귀가한 A 씨의 뒤통수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처음엔 가서 머리를 가격해 기절시키고, 이후 몸을 결박해 바람을 피웠는지 추궁하려고 했을 뿐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