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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7천810만원 넘는 고소득 직장인 3천400명 2017-01-30 06:00:06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기준 월 239만원)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6년 12월 현재 3천403명에 달했다. 이들 고소득 직장인은 2012년 2천508명, 2013년 2천522명, 2014년 2천893명, 2015년 3천17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보험은 소득에...
법원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국민건강보험 치료비 못 받아" 2017-01-28 08:10:00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환수고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60% 상태서 운전하다가 도로 옆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부상한 A씨는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을 제외한 4천800여만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았다. 그러나 음주 운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15:00:08
바꿔 신제품 둔갑(종합) 170125-0529 지방-0098 11:01 [고양소식] 환경개선부담금 미리 내면 10% 감면 170125-0530 지방-0099 11:02 "영덕대게 맛보고 상주곶감 사세요" 지자체 상생협약 행사 170125-0536 지방-0100 11:04 '소비절벽' 실감…부산 유통업 경기 7년만에 최악 170125-0538 지방-0101 11:05 독도 찾은...
"의약품 부작용 진료비도 보상 신청하세요" 2017-01-25 11:47:28
받았을 때 본인부담금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에 든 비용을 지급하되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액까지 지원한다. 피해구제 신청은 홈페이지(karp.drugsafe.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644-6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퇴직후 '건보료 폭탄' 피하려면?…임의가입제도 활용하라 2017-01-24 07:25:01
이 가운데 7만6천 세대(61%)가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퇴직 전 월 5만5천원에서 퇴직 후 월 9만3천원으로 건보료가 올랐다. 직장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편입되면서 과중한 보험료 부담을 덜 방법은 없을까?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24일 비록 임시방편이지만, '임의계속가입제도'를 이용하도록 권했다. 이 제도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10문 10답 2017-01-23 11:13:33
한 것이므로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최소한의 부담은 필요할 것이다.「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에서는 직장가입자의 최저보험료와 동일한 수준에서 최저보험료 도입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나, 적정한 최저보험료 수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국가에서 의료비를...
[건보료 대수술] 정부안-야당안 어떻게 다른가 2017-01-23 09:39:49
야당들은 부족한 재원은 일반회계와 담배 부담금 등 국고 지원으로 1조7천억원을 더 끌어다 쓰겠다는 입장이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정부안과 3당안 비교표> ┌───────────┬─────┬────┬─────┬────────┐ │ 구분 │ 민주당 │ 국민의 │ 정의당 │ 정부 │ │ │...
[건보료 대수술] 부과체계 문답풀이 2017-01-23 09:00:00
한다. 사회보험의 하나인 건강보험 가입자도 최소한의 부담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은 국가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대상자가 되거나 정부 예산으로 건강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차상위계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직장인과 동일한 최저보험료(1만7천120원)가 원칙이다. 다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7 08:00:04
사회-0211 15:51 환경부 "물이용부담금 연간 18억원 내라" vs 김천시 "못 낸다" 170116-0849 사회-0212 15:51 '여중생과 조건만남·버스 승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170116-0855 사회-0213 15:57 "육사 '단카방'에 훈육요원 의무초대 관행은 사생활침해" 170116-0856 사회-0214 15:57 회계부정으로 공동...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16 08:00:01
건강보험료율은 지난해와 같게 동결됐지만, 월급이 오르는 직장인은 자동으로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오늘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총액 대비 6.12%로 작년과 같다. 이에 따라 직장인은 자신이 받는 보수월액에서 6.12%를 떼어내 건보료로 내야 한다. 물론 직장가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