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 출생의 비밀 알았다 2014-07-18 21:56:19
분)과 기준이 퇴근을 하고, 경숙은 동수를 보자 윤주가 다른 곳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며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말했다. 기준은 자신이 알고 있었지만 말을 못했다며 윤주를 감싸지만, 경숙은 집안을 보는 게 첫 번째 인데 말을 안했냐며 꼴도 보기 싫다며 윤주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에 동수는 난감해 하며 윤주를 올려...
`엄마의 정원` 김창숙, 나영희에 속 시원한 한망 ‘처지에 맞게 살아’ 2014-07-17 21:58:58
지선은 루머가 사실이라며 지선과 동수(박근형 분)은 바지저고리냐며, 억지로 시키란다고 내버려두는 사람들이냐고 따졌다. 이에 경숙은 표정이 바뀌지 않으며 뒤에선 무슨 소리든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선은 경숙이 해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자신 역시 결혼 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소리친다. 지선의 말을 듣고 있던...
`엄마의 정원` 김창숙, 거세지는 시집살이 `더 못된 시어머니 될 것‘ 2014-07-17 21:40:58
이에 오늘 어머니가 쓰러졌었다고 말하고, 동수는 안사돈이 쓰러졌다는데 그 정도도 못 봐주냐고 경숙을 나무랐다. 경숙은 동수가 윤주의 편을 들자 기분 나빠하며 앞으로 더 못된 시어머니가 되기로 했다며 못마땅해 했다. 또한 경숙은 윤주에게 “너는 참 복도 많다 온 식구가 다 네 역성을 든다”며 비꼬았다. 윤주는...
`엄마의 정원` 김창숙, 고세원 이혼 실패에 ‘다 정유미 때문’ 2014-07-16 22:10:55
애가 아니야”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윤주는 경숙의 말에 저녁을 준비하러 들어가고 보영은 “엄마 잊어버려, 성준이일 가슴에 담고 있으면 쟤 못 봐”라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편, 경숙은 수진이 이혼 심사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동수(박근형 분)에게 말을 했으며, 동수는 경숙에게 수진이 아이를...
`트라이앵글` 이범수 김재중, 눈물에 자체 최고시청률 돌파 `눈길` 2014-07-16 11:13:26
미안하다"며 오열했고, 양하로 인한 답답함과 동수에 대한 안쓰러움으로 마음의 짐이 가득한 영달도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트라이앵글` 이범수 김재중 이 악물고 살던 두 형제가 더욱 눈물을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빨리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친아버지를 부정하는 모습에...
`엄마의 정원` 정유미, 억지 시집살이에 결국 ‘피임약까지’ 2014-07-16 09:30:01
식탁에서 동수(박근형 분)은 아들 기준(최태준 분)에게 윤주를 테워주라고 하지만, 경숙은 몸이 안 괜찮으면 신혼여행은 어떻게 갈수 있겠냐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다. 윤주는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오고, 경숙에게 왔다고 말하며 재빠르게 저녁 준비를 한다. 동수는 저녁 식탁에서 출근 소감을 묻고, 경숙은 윤주의...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에 시집살이 ‘그런 정신으로 시집을 와?’ 2014-07-14 21:44:12
앞에서 인사를 한다. 시아버지 동수(박근형 분)은 힘들게 한 결혼이니 보란 듯이 잘 살고 자식과 형제, 남편을 항상 생각하라고 덕담을 했다. 그러나 경숙은 두 사람은 노려보며 “허수아비가 된 시어머니가 무슨 말을 하냐”며 “쟤도 내가 이집에서 허수아비인지 다 안다”며 못마땅해 했다. 그러나 끝내 경숙은 “어디...
‘엄마의 정원’ 고두심-김창숙, 정유미-최태준 결혼에 ‘다른 태도’ 2014-07-11 21:51:10
동수(박근형 분)에게 전화를 넘겼다. 동수는 경숙의 행동에 혀를 차면서 전화를 받았다. 윤주는 밝은 목소리로 늦었는데 기다리실까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동수는 윤주의 목소리에 밝은 표정을 지으며 잘 다녀오라고 하고, 기준은 아버지에게 감사하다며 열심히 효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준은 친정에도 전화를 ...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최태준 결혼식에 노골적인 구역질 2014-07-11 21:38:30
경숙의 편을 들었다. 이에 시아버지 동수(박근형 분)는 딴소리 하지 말고 두 사람의 결혼을 받아들이라고 했다. 그러나 경숙은 “내가 멍청이도 아니고 못마땅한 것도 못마땅한 거지 뭐가 무서워서 받아들여야 하냐”며 소리를 쳤다. 동수는 경숙의 모습을 보기 싫다며 나가버렸지만, 경숙은 계속해서 못마땅한 표정으로...
`엄마의 정원` 계모 나영희-사돈 김창숙에 일침 ‘너도 양심 좀 있어라’ 2014-07-09 22:11:31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수(박근형 분)은 기준(최태준 분)에게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냐고 묻고, 결혼식장 비용을 신랑 측에서 다 할 것이며 윤주의 집안 사정이 나아질 수 있게 도움을 주라고 말한다. 그때 밖에서 얘기를 듣던 경숙이 뛰어 들어와 동수를 나무라고, 이런 결혼이 어디 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