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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귀녀 씨 별세 외 2017-07-21 02:01:26
인천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10-5286-7258▶김순성씨 별세, 명신 고양시청산업위생과팀장 부친상, 원경민 신한생명홍보팀장 장인상=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1▶김영옥씨 별세, 곽재훈 kbs춘천방송총국심의위원 장인상=20일 인천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10-3898-4275▶윤호영씨 별세,...
[부고] 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 씨 장인상 2017-07-20 18:21:13
[부고] 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 씨 장인상 ▲ 김순성 씨 별세, 김명신(고양시청 산업위생과 팀장) 씨 부친상, 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 씨 장인상 = 20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 02-2650-2741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메디슨 초음파 영상기술, 미국 산부인과 학술지 표지에 올라 2017-07-20 17:11:56
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ws80a를 활용해 요관 결석을 진단한 내용을 담은 논문이 ‘미국 산부인과 학술 저널(ajog)’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는 논문에서 ws80a에 적용된 크리스털 뷰 기술을 활용해 요관 결석을 발견한 사례를 소개했다. 크리스털 뷰는 태아나 자궁 부위의 표면뿐...
[부고]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씨 빙부상 2017-07-20 13:27:27
▲김순성씨 별세(향년 80세), 김명신(고양시청 산업위생과 팀장)씨 부친상, 원경민(신한생명 홍보팀장)씨 빙부상 =20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1
삼성 초음파 영상기술로 찍은 이미지, 학술저널 표지에 2017-07-20 09:29:48
20일 밝혔다. 이 저널은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교수의 요관 결석 진단 사례를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하면서 관련 이미지를 표지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질식 초음파를 통해 요관 결석을 발견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삼성전자의 크리스털 뷰를 활용한 3차원 초음파 영상이 방광 부위 내부와 외부의 윤곽, 결석의 형태를...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신축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으로 2017-07-19 09:43:21
19일 밝혔다. 2015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지상 10층에 1천14병상 규모로 건축중이며, 2019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 이 병원이 완공되면 이화의료원은 산하 의료기관 3곳(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암병원, 이대서울병원)을 갖추게 된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대서울병원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진...
[건강한 인생] 우리아이 주의력 산만 혹시, ADHD? 2017-07-18 17:04:34
맞아 주의깊게 살펴봐야김의정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adhd는 유형에 따라 집중력과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산만함이 덜할 가능성이 있어 질환으로 진단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며 “아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적기를 자칫 놓칠 수...
"날씬해도 고혈압·당뇨병 있으면 심장병 위험" 2017-07-17 15:03:31
있으면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한다. 정보영(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박준범(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3∼2008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었던 20세 이상 22만7천102명을 대상으로 2013년까지 심방세동 발병 여부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비만 아니어도 고혈압·당뇨병 전단계면 심방세동 위험" 2017-07-17 11:34:00
전단계면 심방세동 위험" 세브란스병원, 건강한 사람 22만명 추적 조사결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비만이 아니더라도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심방세동 발병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심방세동은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아주 빠르게 뛰는 부정맥 질환 중 하나로, 뇌졸중과 심부전...
모성사망비 '역대 최저'…복지부 안심분만 사업 빛 봤다 2017-07-16 06:00:04
이대목동병원과 가천대 길병원, 칠곡 경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4곳이 추가됐다. 복지부는 앞으로 총 20곳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해 고위험 임신부가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게 치료전달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최근 결혼 연령과 평균 출산연령이 늦어지고 고령 임신부가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