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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합격점…이제는 양현종 차례 2017-02-20 04:50:01
또 다른 왼손 에이스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시험대에 오른다. 양현종은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한다. 장원준은 19일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첫 번째 평가전에서 3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인디애나 로빈슨, NBA 올스타전 덩크슛 챔피언 2017-02-19 14:41:28
골대 근처에서 목말을 탄 남성 스태프 2명을 뛰어넘은 뒤 왼손으로 림에 공을 꽂아넣었다. 로빈슨 3세와 경쟁을 펼쳤던 존스 주니어는 첫 번째 시도에서 양손 덩크에 실패해 점수를 깎였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휴스턴 로키츠의 에릭 고든이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을 꺾고 우승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
다저스 커쇼, 7년 연속 개막전 선발…"10년 더 하고 싶어" 2017-02-19 07:47:07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 클레이턴 커쇼(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7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올해도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4월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김정남 암살 北용의자·여성들 관계는…"女용의자들 행적 수상" 2017-02-18 14:11:27
쓰인 티셔츠를 입은 흐엉이 왼손에 짙은 색 장갑을 낀 채 택시 승차장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모습이 찍혔다고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전했다. 신문은 그가 택시 승차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향하는 모습을 담은 CCTV 화면이 범죄 현장에서 도주하려는 초조한 상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흐엉이...
눈감고 축 늘어진 김정남…피습 직후 사진 첫 공개 2017-02-18 11:18:21
있고, 왼손에는 시계와 반지가 끼워져 있다. 사진상으로는 김정남의 얼굴에 화상 등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몸에도 상처 자국을 찾아볼 수 없다. 이는 현지 언론을 통해 새어나온 말레이시아 경찰의 일부 부검결과와도 일치하는 대목이다. 다만 눈을 감은 채 축 늘어진 모습으로 미뤄 때 의식을 잃어가거나 잠이든 상태라는...
"김정남 독살에 5초 걸렸다·완전범죄 될뻔"…현지언론 재구성 2017-02-16 17:33:55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이 범행 현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왼손에 짙은 색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정작 택시에 탑승하는 순간에 찍힌 CCTV 영상에는 장갑이 사라지고 없었다 이틀 뒤 이 여성은 '도안 티 흐엉'(Doan Thi Huong)이라는 이름이 기재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채 가장 먼저 말레이시아 경찰...
"김정남 시신에 주사자국 없어"…독극물 천·스프레이에 '무게'(종합) 2017-02-16 17:25:50
현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왼손에 짙은 색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정작 택시에 탑승하는 순간에는 장갑이 사라지고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택시 탑승장에서 이동하는 과정에 다른 용의자와 접촉했거나 장갑을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암살 방법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말레이시아 경찰에는...
"김정남 시신에 주사자국 없어"…독극물 천·스프레이 무게? 2017-02-16 16:39:30
현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왼손에 짙은 색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정작 택시에 탑승하는 순간에는 장갑이 사라지고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택시 탑승장에서 이동하는 과정에 다른 용의자와 접촉했거나 장갑을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암살 방법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말레이시아 경찰에는...
러 "대사 피격 현장사진 시상, 비윤리적…용납 불가" 2017-02-15 19:56:22
왼손 검지를 하늘로 치켜든 채 울분에 찬 표정으로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포착했다. 러시아대사관은 성명에서 "테러의 공포를 선전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회의 콘스탄틴 코사체프 위원장도 저격 현장 사진 시상을 "도덕성면에서 위태로운 결정"이라고 비판했다고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다저스, 류현진 건강 직접 확인해야 선발 투입" < LA 타임스> 2017-02-15 08:54:48
류현진은 그 후보 중 하나다. 이중 가장 앞서가는 선수는 신예 왼손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다. 신문은 "구단은 우리아스가 5선발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투수라고 본다"면서 "하지만 이제 20살인 우리아스는 지난해 127⅔이닝이나 던졌다. 구단은 시즌 초 그를 아껴놨다가 후반에 쓸 것"이라고 내다봤다. 4b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