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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정보유출 대책…효과 있을까> 2014-01-22 16:09:27
금융사가 수집한 정보의 항목이 그대로 드러났다. 주민등록번호나 집 주소 등은 물론이고, 신용카드 사용실적, 카드 번호 등 최대 19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카드사는 이런 정보를 계열사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다른 제휴사에도 제공했다. 국민카드의 제휴 업체만 102개사에 달하며 카드사 전체로는 제휴사가 1...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 소송 줄이어(종합3보) 2014-01-20 16:25:21
관련해 1차로 779명이 참여해 제기하는 대규모 공동소송 소장을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할 예정이다. 손해배상 청구액만 326억원에달한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동양 사태에 이어 금융사 정보 유출 사고까지 터지면서금융당국 수장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소송도 제기(종합2보) 2014-01-20 14:13:22
관련해 1차로 779명이 참여해 제기하는 대규모 공동소송 소장을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할 예정이다. 손해배상 청구액만 326억원에달한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동양 사태에 이어 금융사 정보 유출 사고까지 터지면서금융당국 수장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게시판> 도로공사 '사랑의 연탄 나누기' 2014-01-14 16:12:28
40명이 참여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에 연탄 2만장을 배달하는 '사랑의연탄 나누기'행사를 했다. 도로공사 직원들은 그동안 모은 헌혈증 5천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김천과 경북 지역에서 백혈병이나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를치료하는 데 쓰도록 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우리지역 놀러오세요" 주민이 관광자원 개발 나선다 2014-01-14 12:00:30
했다. 지난해 시범사업 지역이었던 5개 시·군도 올해 계속 지원한다. 기재부는 "정부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하향식 지원이었던 기존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달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bottom-up) 지원으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charge@yna.co.kr(끝)<저 작...
<부여 롯데아웃렛 지역 상생 발전 '나몰라라'> 2014-01-06 15:42:55
부여군, 부여군의회, 상인회, 직능·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이용우 군수의 공동 합의문 발표, 손남희 부여상설시장 상점가 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의 롯데 상생발전 촉구 성명서 낭독 등이 진행됐다. 그러나 롯데는 이번 공동발표회에서 배제돼 참여하지 못했다. 군의 한...
판교 '불꺼진 아파트' 국민임대로 전환 공급 2013-12-27 15:30:25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당초 성남 2단계 주택 재개발사업의 이주민을 위한 '순환이주용 주택'으로 계획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면서 4년째 빈집으로 방치돼왔다. LH는 그동안 성남 2단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관합동재개발 방식을 도입해...
[新영남경제시대] 글로벌 메가시티를 향해…'영남경제공동체' 뜬다 2013-12-27 07:08:01
전망도 내놨다. 지역갈등 해소와 주민 참여 활성화가 관건 영남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공동체 및 주민 참여와 협력이 활성화되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된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면 지역 간 과잉경쟁·유사중복을 조정하고 자율적 협력체계 강화를...
현대차그룹, 대학생봉사단 500명 해외파견 2013-12-26 14:21:57
무용학과 등을 전공한 30여명의 문화특기 대학생은 현지 주민들에게국악, 한국무용, 풍물, K-POP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005380] 그룹은 봉사단 전원에게 항공비, 현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해피무브 봉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부터 작년 11기에 이르기까지 총...
`안녕하지 못합니다` 창원대 대자보도 응답했다‥전국단위 일파만파 2013-12-16 16:37:27
민영화 시키려하고 있고 그에 반대하는 단지 우리 국민을 위해, 월급 인상과는 추호도 관련 없는 철도직원들을 직위해제 시켰습니다. 밀양 송전탑 주민은 음독 자살을 하고,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직원은 80만원 월급명세서를 남겨둔 채 `배고파서` 자살하였으며, 저희 아버지는 창조경제가 시작된 후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