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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수마을 보존형 재개발 완료 2013-12-05 21:04:31
보존형 재개발 사업인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서울 삼선동1가 300 일대 1만8414㎡ 규모의 장수마을은 2004년 재개발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구릉지형에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탓에 사업성이 낮아 오랜 기간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지난해 3월 주거환경정비사업지로 선정돼...
서울시, `재개발 해제` 장수마을 주거환경정비사업 완료 2013-12-05 14:00:00
연계된 특화마을로 공공성을 고려하고 문화재보호구역의 특성상 각종 규제가 뒤따르는데 따른 주민 보상 차원으로서 시범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은 장기거주, 주택 노후도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올해 시범사업 대상으로 8가구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붕 재질, 색채, 담장 등 마을 가꾸기 ...
한화 태양광 활용 사막화방지 캠페인 한국PR대상 2013-11-21 08:50:13
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며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시상식을 하고 한화에 한국PR대상을 수여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트리 플래닛(Tree Planet)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통해 가상의 나무를 키우면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사막에 나무를심어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기피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알고보면 알짜 2013-11-04 06:58:17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건축행위에 문제가 없는 땅이라면 지역의 안전성이나 보전성 등이 뛰어나다”며 “텃밭을 가꾸는 전원주택 생활을 하기에는 오히려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규제 풀리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투자가치↑ 가평은 일교차가 커서 포도 재배에 유리한 곳으로 꼽힌다. 포도밭을 비롯해 잣나무가...
SK케미칼, 새로운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2013-10-31 14:42:10
울산공장에서 안전·환경 관리 규칙인 세이프티 세븐 룰 선포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응윤 울산공장장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7대 지침은 안전보호구 착용, 지정된 장소 외 금연, 작업허가 조건 준수, 전기·동력 차단, 밀폐공간 산소 측정, 방호장치 해제 금지, 사고 즉시 보고...
SK케미칼, 7대 안전수칙 마련‥무재해 선포 2013-10-31 14:12:59
참석한 가운데 안전 환경 관리 규칙인 `세이프티 세븐 룰(Safety 7 Rules)`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보호구 착용, 지정된 장소 외 금연, 작업허가 조건 준수, 전기.동력 차단, 밀폐공간 산소 측정, 방호장치 해제 금지, 사고 즉시 보고 등 공장 내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 사고 요소 근절을 위한...
SK케미칼, '투 스트라이크 아웃' 안전시스템 실시 2013-10-31 10:16:21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30일 안전·환경 관리 규칙인 '세이프티 세븐 룰(Safety 7Rules) 선포식을 했다. 이 행사에는 이응윤 울산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장내상주하는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7대 지침은 ▲ 안전보호구 착용 ▲ 지정된 장소 외 금연 ▲ 작업...
[우리동네 리포트] 양평 서종면, 중부내륙고속道 연장 예정 2013-10-14 06:59:04
상수원보호구역이라 국토계발계획상 개발에 제한이 따랐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이 좋고 가격이 많이 떨어진 급매물 위주로 거래는 비교적 활발하다.특히 은퇴 연령층뿐만 아니라 30~40대에까지 불고 있는 단독주택 및 전원생활에 대한 선호 현상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드림부동산 (031)775-4955 구병문...
한화그룹, 중국에 한화태양의 숲 조성 2013-09-27 14:27:31
보호구역에 23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1호’를 조성한 바 있다. 김영락 한화차이나 상무는 “태양광을 매개로 사막화를 방지하는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책마을] 인간의 배가 채워질수록 바다의 곳간은 비어간다 2013-09-26 17:53:30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해산물 소비에서도 생태윤리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촉구한다. 저자는 “멸종 위기종을 먹다가 들키는 것이 진짜 모피 의류를 걸친 모습을 ‘캡처’당하는 일보다 더 부끄러운 순간이 올 것”이라고 단언한다.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