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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이상 배당금 수령 오너 20명…1위는 누구? 2016-02-26 07:11:24
현대자동차 부회장(493억8천만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72억9천만원) 등 재벌가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257억9천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6위에 올랐고, 구본무 LG그룹 회장(254억9천만원)이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홍라희 리움 관장...
'오너들의 배당 잔치'…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 2016-02-26 05:05:06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493억8천만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72억9천만원) 등 재벌가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257억9천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6위에 올랐고, 구본무 LG그룹 회장(254억9천만원)이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코스피, 기관·외인 '사자'에 1880선 회복…코스닥도 2%대 상승 2016-02-16 11:22:02
중이다. 개인이 37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7억원, 69억원 매도 우위다.상위 20개 종목 중 코데즈콤바인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세다. 코오롱생명과학이 8.44% 급등 중이며 코미팜 ?7.7% 올랐다.종목별로는 네이처셀이 일본 수출 기대감에 20.83% 급등했고 키스톤글로벌도 중국 진출 소식에 4.09%...
김윤 삼양그룹 회장 "삼양, 변화 없인 5년도 못가…M&A로 글로벌 확장 나설 것" 2016-02-15 17:41:02
372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75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1조4458억원으로, 전년(1조3551억원)보다 6.6% 증가했다.삼남석유화학 정상화는 ‘숙제’중국발(發)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레프탈산(tpa) 생산 계열사 삼남석유화학의 경영 정상화는 삼양그룹이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최대...
에머슨퍼시픽 "경협주 아닌데 …" 2016-02-11 18:30:59
연 10억원 수준의 감가상각비만 부담 중”이라며 “시장에선 아직도 금강산리조트로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오해한다”고 설명했다.에머슨퍼시픽은 지난해 1~3분기 매출 864억원과 영업이익 372억원을 거뒀다.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마켓인사이트] 이랜드리테일 상장, 킴스클럽 매각에 발목 잡히나 2016-02-11 18:17:30
억원, 부채비율은 372%에 달한다.이랜드그룹은 킴스클럽을 매각한 뒤 내년께 이랜드리테일을 상장해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을 200%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이랜드리테일 상장과 킴스클럽 매각이 동시에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 매출과 영업이익의...
[특징주] 코나아이, 지난해 실적 부진에 `급락` 2016-02-11 12:38:47
현재 코나아이는 전거래일보다 22.72% 하락한 22,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나아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억71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82.15%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8.70% 감소한 372억13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2억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특징주]코나아이, 4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 2016-02-11 09:24:35
전년 동기보다 82.15% 감소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72억1300만원으로 38.7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먹고 기르고…쑥쑥 크는 곤충산업 2016-02-05 16:40:01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용 곤충산업 시장 규모는 3039억~3193억원으로 추정된다. 2011년(1680억원)과 비교하면 4년 새 90%가량 성장했다. 함평 나비축제, 무주 반딧불 축제,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등 지역행사에 따른 시장 규모가 1816억원으로 가장 컸다. 애완용 372억~496억원, 화분매개용 400억원, 식용...
곤충산업 시장 급성장, 3천억대 시장 규모...용도는? 2016-02-05 14:07:56
3천39억∼3천193억원으로 추정된다. 2011년(1천680억원)과 비교하면 4년새 80∼90%나 성장했다. 용도별로는 나비축제과 반딧불축제 등 지역행사 소재가 천816억 원 수준으로 가장 컸고, 애완용 372억~496억 원, 화분매개용 432억 원, 식용 60억 원 등이이었다. 농촌진흥청이 2012년과 지난해에 한 곤충산업 실태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