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국민은행 작년 영업이익 4조3천280억원…전년 대비 12.9%↑ 2024-02-07 15:15:41
국민은행 작년 영업이익 4조3천280억원…전년 대비 12.9%↑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KB금융[105560]은 자회사 국민은행이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4조3천280억원으로 전년보다 12.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45조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8.91% 감소했다. 순이익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이복현·나경원의 '골목시장 만남'…무슨 얘기 나눴나 [금융당국 포커스] 2024-02-07 10:58:14
의원은 이어 대동한 이재근 KB국민은행 은행장을 바라보며 "KB가 저희 지역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한 때 동작구 총선 출마설이 돌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금감원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절대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이 원장이 이날 출마설이 돌던 남성시장에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게시판] 금감원,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서 나눔 활동 2024-02-07 10:00:02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하나증권·신한라이프·우리카드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 기관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5천만원가량의 떡·과일·건어물 등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나눔 활동으로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국민은행 'KB작은도서관' 9곳 확대 2024-02-06 18:47:24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올해 KB작은도서관(사진)을 9개 추가 조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116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롯데건설, 2.3조 PF펀드 조성…유동성 위기 해소 2024-02-06 17:41:36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 산업은행, 증권사 3곳은 8일까지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2조3000억원 규모의 ‘롯데건설 PF 유동화증권 매입 펀드’ 조성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후 롯데그룹 계열사 투심위를 거쳐 다음달부터 운용될 예정이다. 펀드는 롯데건설의 미착공 PF 사업장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롯데의...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PF 리스크' 롯데건설, 은행·증권업계서 2.3조 유동성 수혈 2024-02-06 17:21:22
리스크가 불거진 롯데건설이 시중은행, 증권업계와 함께 2조3천억원 규모의 PF 매입 펀드를 조성한다. 이번 조치로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후 꾸준히 PF 유동성에 우려가 제기된 롯데건설의 자금 사정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마켓칼럼] '뜨거운' 미국, '차가운' 중국…그리고 '식어가는' 한국 2024-02-06 15:04:32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초부터 국내 금융시장이 혼란스럽다. 코스피지수 등 증시는 연일 하락하고, 원화는 다시 약세를 보이며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섰다. 한편, 국내 증시와는 상관없듯 미국 증시는 연일 상승세다.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더니 다우산업지수마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그래픽] 5대 은행 점포·비정규직 증감률 2024-02-06 09:06:27
5대 은행 점포·비정규직 증감률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고용한 비정규직원 수는 지난해 3분기 말 8천83명으로, 2022년 3분기 말(7천733명)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5대 은행 비정규직 급증…점포는 줄어 2024-02-06 07:31:33
5대 은행의 비정규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해 3분기 말 총임직원 수는 7만3천8명으로, 2022년 3분기 말(7만3천662명)에 비해 0.9% 감소했다.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임직원 수가 많은 국민은행이 1만7천252명에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5대 은행 직원·점포는 줄고 비정규직은 늘었다 2024-02-06 06:10:00
기자 = 지난해 5대 은행의 전체 임직원 수가 1년 전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증가와 맞물려 비용 절감 측면에서 직원 수를 줄여나가되 일부 비정규직을 늘려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추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