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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3 08:00:07
낡아요"…34년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필요성 제기 180712-0926 지방-024917:00 '수묵의 오늘·어제·내일'…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D-50일 180712-0931 지방-025017:02 [인사] 경남 거제시 180712-0932 지방-025117:03 '퇴계 이황 작사·현직 의사 작곡' 노래 나왔다 180712-0933 지방-025217:03 오창...
민선 7기 경북도정 구체화…5개 분야 109명 민간위원회 출범 2018-07-09 10:10:44
설립, 해외 관광객 유치, 제2청사 운영, 도청 신도시 활성화, 탈원전 대책 등 밑그림을 그린다. 녹색 생명분과는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6차 산업화, 대구 취수원 이전 대응, 청년 창농 활성화, 스마트 팜 밸리 구축 로드맵을 제시한다. 열린 도정분과는 도정 슬로건과 목표 선정, 대구·경북 상생협력, 출자·출연기관...
[출범! 민선 7기] '이철우 경북호' 인구 늘리기에 사활 건다 2018-07-01 06:13:16
도지사는 도청 신도시가 주변 인구를 흡수하는 것이 청사 이전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주변 시·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한 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도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그는 도청을 북부권으로 이전함에 따라 소외감을 느끼는 동해안권을 대한민국 새 중심 관문으로 육성해 남북화해시대 신 북방정책 중심지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9 08:00:07
'대구에서 안동으로' 경북도청 이전 최대 성과 180629-0094 지방-002906:13 [되돌아본 민선 6기] 홍준표 경남도정 2기…무상급식 갈등 점철 180629-0095 지방-003006:13 [되돌아본 민선 6기] 제주 '개발 적폐'와 전쟁…2공항 갈등 해결 숙제 180629-0098 지방-003106:15 이재정 경기교육감 당선인 "연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9 08:00:06
'대구에서 안동으로' 경북도청 이전 최대 성과 180629-0093 지방-002906:13 [되돌아본 민선 6기] 홍준표 경남도정 2기…무상급식 갈등 점철 180629-0094 지방-003006:13 [되돌아본 민선 6기] 제주 '개발 적폐'와 전쟁…2공항 갈등 해결 숙제 180629-0097 지방-003106:15 이재정 경기교육감 당선인 "연내...
[되돌아본 민선 6기] '대구에서 안동으로' 경북도청 이전 최대 성과 2018-06-29 06:13:16
민선 6기] '대구에서 안동으로' 경북도청 이전 최대 성과 균형발전·신도시 활성화는 숙제…먹거리 산업의 대전환 필요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민선 6기 경북 도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는 도청 이전을 꼽는다. 경북도는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권 성장과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2016년 3월 대구에 있던...
건립 때 관사 겸용 논란 '경북도 대외교류관' 다시 관사로 2018-06-26 12:07:06
따르면 대구에서 안동으로 옮긴 경북도청 신청사 옆 5천㎡ 터에 71억원을 들여 대외통상교류관을 지었다. 교류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한옥양식으로 대형 회의실과 접견실, 관리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다. 관사로 쓰기로 한 게스트하우스는 방 2개와 거실, 주방이 있는 188㎡ 크기다. 도는 당초 도청 신도시에 호텔...
[단체장 관사] ① 폐지냐 유지냐…"관치시대 유물" vs "공적 업무 공간" 2018-06-26 09:00:00
신경리에 있는 충남지사 관사는 2012년 말 충남도청이 대전에서 홍성·예산 일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어졌다. 관사는 토지와 건축 비용 등을 포함해 18억4천여만원을 들여 건물면적 340.8㎡ 규모로 건립됐다. 도지사 생활공간과 집무실, 회의실, 경비실, 창고 등으로 이뤄졌다. 전기요금, 상하수도, 가스요금 등...
[6·13 선거] 세 번째 리턴매치서 설욕 김학동 예천군수 당선인 2018-06-14 01:13:21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경북 예천군수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무소속 이현준 후보와 맞붙어 값진 승리를 따낸 자유한국당 김학동 당선인은 "꿈과 비전이 있는 새로운 예천 건설을 위해 온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지역은 김 당선인과 현 군수인 이현준 후보 간 3번째 맞대결에다 경북도청 이전으로...
예천군수 선거 김학동·이현준 세번째 대결…"경험" vs "미래" 2018-06-03 08:37:47
유권자 마음 잡기에 힘을 보탠다. 경북도청 이전으로 1만여 명이 입주한 예천 신도시 유권자 표심도 어느 후보로 쏠릴지 관심으로 떠오른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대구에 있던 경북도청, 도의회, 도 교육청 등 공무원이나 그 가족으로 예천군수 선거에 처음 투표하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예천군 책임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