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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이동경로 바꾼 ‘탈림’ 접근 중…내일 제주 영향권 2017-09-12 18:29:13
태풍 ‘탈림(TALIM)’의 북상으로 인해 13일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당초 대만을 거쳐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탈림은 12일 오후 타이완에서 중국 상하이를 향해 이동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탈림은 중심기압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35m,...
[그래픽] 태풍 '탈림' 진로 변경, 내일 제주 간접 영향권 2017-09-12 18:13:32
간접 영향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당초 대만을 거쳐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진로를 변경해 13일 제주가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태풍 '탈림' 진로 변경…내일 제주 간접 영향권 2017-09-12 16:59:38
태풍 '탈림' 진로 변경…내일 제주 간접 영향권 "강한 태풍으로 발전 중…풍랑특보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당초 대만을 거쳐 중국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진로를 변경해 13일 제주가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현대기아차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美공장 일시중단"(종합) 2017-09-12 10:31:48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생산중단 일자는 국내 시간 기준으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12일부터 14일까지,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11일부터 13일까지 만 이틀간이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당초 11∼12일 만...
허리케인 `어마` 여파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가동 일시 중단 2017-09-11 18:48:37
미국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은 미국 현지시각 11일 오후 2시 45분부터 13일 오후 2시 45분까지 작업을 중단하고,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일...
허리케인 '어마'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도 가동중단(종합) 2017-09-11 16:45:01
"간접 영향권…안전사고 예방 차원"…3천대 생산차질 예상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여파로 현대·기아차의 현지 공장도 멈춰 섰다. 현대·기아차는 11일 "미국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장...
허리케인 '어마'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도 가동중단 2017-09-11 16:12:39
"간접 영향권…안전사고 예방 차원"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여파로 현대·기아차의 현지 공장도 멈춰 섰다. 현대·기아차는 11일 "미국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할...
허리케인 '어마' 위력 커져…美 플로리다 대비 태세 2017-09-05 03:41:43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금 영향권에 든 곳은 안티과, 몬세라트, 세인트 키츠, 세인트 마틴 앤 네비스 등 카리브해 서인도제도의 섬들이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는 간접 영향권에 들어있다. 리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주민들에게 허리케인 경보를 발령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12년 만에 가장...
'노루의 복병' 너울, 태풍 지나고도 위험…"휴가철 주의" 2017-08-06 06:00:04
노루(NORU)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휴가철 관광객들은 태풍이 지나가더라도 너울로 인한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노루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좀 더 동쪽으로 치우친 끝에 일본 규슈지역을 관통해 9일께 동해 먼바다 쪽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노루가...
"체온보다 높다" 광양 38.4도·광주 37.8도…올해 최강 더위(종합) 2017-08-05 17:45:28
제5호 태풍 노루의 직접 영향권에는 들지 않겠으나 간접 영향을 받아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 늦게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