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비치, 故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두 번째 주자 "행복하게 녹음 끝내, 마음이 몽글몽글" 2020-11-20 07:30:01
최고의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故 김현식의 노래에 숨을 불어 넣는다. 20일 제작사 슈퍼맨C&M 측은 "다비치가 故 김현식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다비치는 SNS를 통해 신곡 녹음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창 음악 작업에 몰두 중인 두 사람의...
법정최고금리 연 24→20% 인하…서민금융공급 연 2천700억 확대(종합2보) 2020-11-16 10:02:25
임수정 이대희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법정 최고금리를 현재 연 24%에서 연 20%로 4%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시행령 개정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당정협의를 거쳐 최근 저금리 기조와 서민부담 경감 차원에서 이같이 최고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겨울 데일리룩? ‘머플러’ 두르면 끝! 2020-11-11 11:15:00
컴백을 암시한 다비치의 강민경.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해당 게시물에서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하늘색 니트에 클래식 블루 머플러를 선택한 센스가 돋보이기 때문. 클래식 블루는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로 트렌드에 발 빠른 이들이라면 무조건 눈여겨봐야 하는 컬러다. 블루 머플러는 겨울철 무난하게 소화할...
철도공단 이사장, 신설 역 인근 부동산 '이해관계 미신고' 논란 2020-10-15 10:57:22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강민경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가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의 새 전철역 예정지 주변 부동산 소유를 두고 '이해관계 미신고'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인근에 75억원 상당의 땅과...
"'내돈내산' 이라더니"…강민경도 서울대생 집단 소송 대상이었다 2020-10-14 19:49:09
집단 소송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받았고, 강민경씨도 소송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여러 유튜버나 연예인을 놓고 고민했는데 언론 보도를 통해 '뒷광고'로 지탄을 받은 사람이 한혜연씨와 강민경씨였다"고 전했다. 다만 두 명을 소송하게 되면 광고 제품이나 광고주 범위가 넓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류호정 "삼성 임원이 기자 등록증으로 국회 출입"(종합) 2020-10-07 20:44:50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규빈 서미숙 기자 = 삼성전자[005930] 임원이 국회 출입기자 등록증을 이용해 국회 건물을 자유롭게 드나든 것으로 드러났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부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하자,...
"광고인 거 알지만 산다"…'앞광고'에 지갑 여는 소비자들 [민지혜의 패션톡] 2020-09-19 08:52:18
씨, 가수 겸 유튜버 강민경 씨 등을 시작으로 도티, 양팡, 도로시 등 유명 유튜버들이 사과를 했고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쯔양 등은 은퇴를 선언했죠. 사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뒷광고'를 거절하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규제가 없었을 때니깐요. 다만 구독자들, 팔로워들이 분노한 것은...
로사케이(ROSA.K), 티몰 글로벌(Tmall) 입점 동시 1차 오더 완판 2020-09-11 17:43:07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은 강민경, 손담비, 차정원, 기은세, 효민, 전소미, 아이린 등 유명 셀럽 들의 선택을 받은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아 예약판매가 빈번히 일어나는 아이템이다. 국내 면세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검증을 받은 로사케이는 코로나로 인해 면세점의 운영이 잠정적 중단된 상황에서 새로운...
"사기죄로 처벌하라"…분노로 번진 `뒷광고` 후폭풍 2020-08-11 17:31:30
만원의 광고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수 강민경도 유튜브에서 유료 광고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다수의 협찬품을 소개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양팡, 문복희, 보겸 등이 줄줄이 사과했다. 최근 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